쉴새 없이 가는 와중에
어떻게든 없애버리고 싶은 차기 대권 주자로 홍준표가 있는 것인지
자꾸 엿같은 소리들을 하네
홍카가 끝났는둥 이제 그만 조용히 살라는둥 굉장히 실망했다는둥 ?
홍준표가 과거 검사 시절 1500억을 주겠다고 고위층에서 제의했으나 거절한 적이 있음
자기 신념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이지 , 하란다고 하고 말란다고 접고 그런거 아니라는 것
지속적인 관심과 홍카가 움직일 때 자기만의 방법으로 돕는 것 , 그게 위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