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교권추락의 원인은 지금 학부모들의 학창시절은 보면 일정부분 알수있음

profile
손학규 청꿈단골

나 지금 20대 초반인데 나 중학교 때 까지 체벌 약간 있었음 아마 내동생들부터 없어진거로 알고있음

지금 학부모 세대들은 아마 개패듯이 맞았지 이유라도 정당하면 몰라도 가끔 혹은 자주 교사들이 지 기분에따라 패기도했지 그거에대해서 악감정가지고 있는거임 자기가 맞을때 생각나서 자식이라면 자기목숨도 바칠텐데 내새끼를 팬다? 아마 자기 학창시절로 생각해서 방어기제로 나오는거지..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이제라도 대책하고 해결방법을 차차 찾아가야지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손학규
    작성자
    2023.07.20

    학생인권 조례영향도 없진않지만 이것도 이런맥락에서 나올걸지도

  • 익명_68345262
    2023.07.20

    그것도 핑계지 화풀이를 어디다가 하는거야 그리고 학교뿐만 아니라 소아과랑 온갖 노키즈존 생각해보면 그냥 진상들이 많은거

  • 익명_08033830
    2023.07.21

    애들을 하나밖에 안나니까 중국새끼들 마냥 애지중지 키움

  • 샴스코
    (211.171)
    2023.07.21

    내가 30대인데 나 때까지만해도 진짜 선생님 기분에 따라 화풀이용으로

    맞는 경우가 많았음.. 삼춘세대 이야기 들어보면 예전엔 더 심했다 하고

    그렇다보니 학생들 인권이 너무 심하게 침해되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함

    글구 현직 선생인 친구나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후에

    학생들의 인권은 잘 보호 되는데

     

    학부모나 학생으로부터 침해받는 선생님들의

    교권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함

     

    글구 이런 불행한일 생기면 온국민이 볼 수 있는 토론을 최소 10차례이상

    kbs나 mbc.sbs같은 메이저 방송에서 피크 시간대에 방송을 해야 하는데

    이명박 정부 때 방송 공정성을 너무 해처놔서 이제 방송관계자들도 이런

    큰이슈를 방송하기가 부담스럽고 겁난다고 함

     

    소위 윗대가리들 마음에 안들면 엄청난 압력이 들어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