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20대 초반인데 나 중학교 때 까지 체벌 약간 있었음 아마 내동생들부터 없어진거로 알고있음
지금 학부모 세대들은 아마 개패듯이 맞았지 이유라도 정당하면 몰라도 가끔 혹은 자주 교사들이 지 기분에따라 패기도했지 그거에대해서 악감정가지고 있는거임 자기가 맞을때 생각나서 자식이라면 자기목숨도 바칠텐데 내새끼를 팬다? 아마 자기 학창시절로 생각해서 방어기제로 나오는거지..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이제라도 대책하고 해결방법을 차차 찾아가야지
나 지금 20대 초반인데 나 중학교 때 까지 체벌 약간 있었음 아마 내동생들부터 없어진거로 알고있음
지금 학부모 세대들은 아마 개패듯이 맞았지 이유라도 정당하면 몰라도 가끔 혹은 자주 교사들이 지 기분에따라 패기도했지 그거에대해서 악감정가지고 있는거임 자기가 맞을때 생각나서 자식이라면 자기목숨도 바칠텐데 내새끼를 팬다? 아마 자기 학창시절로 생각해서 방어기제로 나오는거지.. 어쩔수없다고 생각함 이제라도 대책하고 해결방법을 차차 찾아가야지
학생인권 조례영향도 없진않지만 이것도 이런맥락에서 나올걸지도
그것도 핑계지 화풀이를 어디다가 하는거야 그리고 학교뿐만 아니라 소아과랑 온갖 노키즈존 생각해보면 그냥 진상들이 많은거
애들을 하나밖에 안나니까 중국새끼들 마냥 애지중지 키움
내가 30대인데 나 때까지만해도 진짜 선생님 기분에 따라 화풀이용으로
맞는 경우가 많았음.. 삼춘세대 이야기 들어보면 예전엔 더 심했다 하고
그렇다보니 학생들 인권이 너무 심하게 침해되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함
글구 현직 선생인 친구나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후에
학생들의 인권은 잘 보호 되는데
학부모나 학생으로부터 침해받는 선생님들의
교권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함
글구 이런 불행한일 생기면 온국민이 볼 수 있는 토론을 최소 10차례이상
kbs나 mbc.sbs같은 메이저 방송에서 피크 시간대에 방송을 해야 하는데
이명박 정부 때 방송 공정성을 너무 해처놔서 이제 방송관계자들도 이런
큰이슈를 방송하기가 부담스럽고 겁난다고 함
소위 윗대가리들 마음에 안들면 엄청난 압력이 들어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