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추!
친윤 비윤 따지지말고 과거악연 묻지도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요청하시라는 것은 계파를 만들어
계파정치를 하라는것이 아니라 일회용 "홍준표 대선후보 만들기 캠프" 를 결성하시라는 것뿐인데요
정치인들끼리 의리는 이미 사라진 듯 합니다
뭔가 뜻대로 잘 안되시나?
왜 자꾸 이런 글을 쓰시죠?
걱정되네요
윤석열보고 하는 얘기겠지 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정말 다행이구요
요즘 여론조사 별의미는 없지만 김문수때문에 마치 우리 준표형 지지율이 하락세인 것처럼 비춰져서
지지자로서 심기가 매우 불편하거든요 ㅋㅋㅋ
그런 자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지켜보는 자들, 당적을 같이하는 자들 역시 닮아가죠.
이익집단이 난무하는 시대에 지지자들이라고 다를 게 있겠습니까?
정치인이 맛이 가도 사상가만 제정신이면 집단은 천년을 간다 했는데 과거 붙잡고 늘어지며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죠.
또한 그들은 어디서 배운건지 인터넷에서 말도못할 모욕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더군요.
잘못된 세상입니다.
솔직히 사람은 무리생활을 하는 존재라서 계파를 없애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계파패권주의로는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들이 계파를 유지하려 드는지에 집중 해 보면 어떨까요?
계파에 남아서 그걸 유지하면 얻는 이익이 뭔지?
옳은말을 해도 틀튜브 원툴 김문수가 지지율을 다 가져가니 지금은 여기 사람들 모두 재미없지. 보수에 더이상 실망할 것도 없었지만 더더욱 그 세대에 대한 혐오감도 커지고. 그래도 일단 탄핵 심판 결정되고나서 열심히 움직여보자고
정치 판에 기회주의자들만 득실득실대니 나라가 잘 굴러 갈 턱이 있나...
뭔가 잘 안되시나 봅니다..
우려스럽습니다. 더 힘써 주세요
노력해주세요 홍카 ㅠㅠ
의리가 먼 필요가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낭만이 사라진지는 참 오래 된 듯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친구도 가족도 이익따라 움직이는 판에
가장 큰 이익집단에서 먼 의리를 찾겠습니까...
정치판에서 정치인답게 해야합니다.
국익이 국민이 우선되어야겠지만
패널이던 유튜버던 구,시,도당 의원들이던
모두를 끌어안고 모은뒤에
큰 정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야 머 언제든지 지지하겠습니다.
홍카추!
친윤 비윤 따지지말고 과거악연 묻지도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요청하시라는 것은 계파를 만들어
계파정치를 하라는것이 아니라 일회용 "홍준표 대선후보 만들기 캠프" 를 결성하시라는 것뿐인데요
정치인들끼리 의리는 이미 사라진 듯 합니다
홍카추!
뭔가 뜻대로 잘 안되시나?
왜 자꾸 이런 글을 쓰시죠?
걱정되네요
친윤 비윤 따지지말고 과거악연 묻지도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협조를 요청하시라는 것은 계파를 만들어
계파정치를 하라는것이 아니라 일회용 "홍준표 대선후보 만들기 캠프" 를 결성하시라는 것뿐인데요
윤석열보고 하는 얘기겠지 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정말 다행이구요
요즘 여론조사 별의미는 없지만 김문수때문에 마치 우리 준표형 지지율이 하락세인 것처럼 비춰져서
지지자로서 심기가 매우 불편하거든요 ㅋㅋㅋ
정치인들끼리 의리는 이미 사라진 듯 합니다
그런 자들을 추종하는 사람들, 지켜보는 자들, 당적을 같이하는 자들 역시 닮아가죠.
이익집단이 난무하는 시대에 지지자들이라고 다를 게 있겠습니까?
정치인이 맛이 가도 사상가만 제정신이면 집단은 천년을 간다 했는데 과거 붙잡고 늘어지며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죠.
또한 그들은 어디서 배운건지 인터넷에서 말도못할 모욕을 마구잡이로 쏟아내더군요.
잘못된 세상입니다.
솔직히 사람은 무리생활을 하는 존재라서 계파를 없애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계파패권주의로는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들이 계파를 유지하려 드는지에 집중 해 보면 어떨까요?
계파에 남아서 그걸 유지하면 얻는 이익이 뭔지?
옳은말을 해도 틀튜브 원툴 김문수가 지지율을 다 가져가니 지금은 여기 사람들 모두 재미없지. 보수에 더이상 실망할 것도 없었지만 더더욱 그 세대에 대한 혐오감도 커지고. 그래도 일단 탄핵 심판 결정되고나서 열심히 움직여보자고
정치 판에 기회주의자들만 득실득실대니 나라가 잘 굴러 갈 턱이 있나...
뭔가 잘 안되시나 봅니다..
우려스럽습니다. 더 힘써 주세요
노력해주세요 홍카 ㅠㅠ
의리가 먼 필요가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낭만이 사라진지는 참 오래 된 듯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친구도 가족도 이익따라 움직이는 판에
가장 큰 이익집단에서 먼 의리를 찾겠습니까...
정치판에서 정치인답게 해야합니다.
국익이 국민이 우선되어야겠지만
패널이던 유튜버던 구,시,도당 의원들이던
모두를 끌어안고 모은뒤에
큰 정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야 머 언제든지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