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86368
국민의힘,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촉구
국민의힘이 의원총회에서 윤리위에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촉구한 가운데, 이 전 대표가 투쟁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전 대표는 어젯밤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아니예요! 오늘 우리는 싸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2000년대 영화 '반지의 제왕'의 장면 일부를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은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아라곤이 "동맹이 깨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오늘은 아니다. 사우론(절대악)이 승리하고 인간의 시대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오늘은 아니다"라며 전투에 참여한 병사를 독려하는 장면입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어제 저녁 SNS를 통해 "오늘은 저녁에 칠곡에서 나와서 달성군의 당원들과 함께 다사(대구 달성군 다사읍)에서 만났다. 칠곡은 본가이고 달성은 외가다"라며 "가서 9시 뉴스 보면 또 코미디겠지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대표는 법원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한 이후 본가가 있는 칠곡에 머무르며 "책을 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대구 북구에서 열린 '대구 북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안유정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정치인 지지하면서
내가 원해서 찾아보고
들여다보고 지지하려했는데
이인간과 새보계들은 아니데?
계속 끊임없이 선거기간이 아닌데도
국민들을 이용하고있음
개혁은 개뿔
내가본정치인들은
선거때도 지지해달라해도
결국은 본인의 자유라고 하셨다
그런데 쟈들하는걸보길 꼭 보길 바란다
국민에게 자유를 말하는지 무엇을
강요하고 있는지?
정말 가관이다
준석아 토르 대사를 해야지 망치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