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관리자1이 토게로 옮기고 지속적으로 댓글허용으로 바꾼 글이 뭐였냐면

못본사람들있을 수 있으니

글 두개였는데

나는 사주팔자를 맹신하는게 아니라 참고는한다.

삼성 이병철회장,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등 유명 정치인, 기업가분들 다 사주팔자보시던 분들이다.

그분들이 주로 사주 감명 받으셨던 분이

도계 박재완, 제산 박재현, 자강 이석영 선생분들이다.

보통 흔히들 가는 사주타로점이나 3~5만원주고 보는 사주는 겉할기로 봐주는 거라 보면 된다.

사주명리학 자체가 아주 복잡한 학문이다. 30분에서 1시간만에 깊이있는 풀이자체가 불가능하다.

전국에서 유명한 명리학자분들의 경우 보통 30분~1시간 상담에 20~30만원에 봐주시는데 이분들 역시 한번 보러간다고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시지 않는다. 여러번 찾아가야 그분들도 자세한 이야기들을 해주실거다.

이번 대선 때 윤석열 사주가 대운과 세운이 좋아서 당선될 운이었다.

사주라는 것은 자기자신이 스스로 명리학 공부해서 보는 것이 가장 맘 편하다.

조심해야할 것은 조심하고 피해야할 것은 피하고 좋은 운이 들어올때는 미리 준비해서 성과를 극대화시키는것이 좋다.

사주글에 정게관리자1이 부들거린 것 보면 정게관리자1은 타고난 사주가 안좋지싶다. 보통은 사주팔자를 별 신경안쓰는 사람은 평타이상이라보면되고 사주이야기만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안믿는 이유를 막 열심히 설명하려는 애들치고 사주 좋은 놈 못봤다.

걔들은 본인의 욕심보다 못한 사주를 타고났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거지.

2. 여가부 관련 글이다

김대중정권에서 창설되어 20년 넘는 시간동안 여성가족부에서 초등,중등,고등학교 성교육, 성인지교육으로 인해 남성은 잠재적 성범죄자이며 출산은 부정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무의식속에 심어두는 주입식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각종 언론과 tv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시어머니는 무조건 나쁜사람. 가정의 불화는 무조건 남자 잘못. 애낳으면 기쁨보다 고통이 크다"라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심어왔다. 주부들은 고통속에서만 살아가고 주부로서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들을 아주 부정적인 시선으로 몰아갔다. 마치 인생을 낭비한 사람처럼 말이다.

홍준표의원님이 말씀하시길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제 엄마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부들 중에서도 자식키우는 것에 대해 자부심가지고 사는 분들 많다. 그리고 우리사회가 존중해야할 분들이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남에 따라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건 현 대한민국 상황에는 적용하기 힘든 논리다.

대부분의 선진국들, 한국보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빨랐던 국가들의 경우 미국, 프랑스,이탈리아,일본 등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어느정도 감소한 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중이다. 대한민국이 특히 급격한 출산율 감소가 심각하고 제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건 단순한 여성의 사회진출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단순히 집값이 높아서 출산율감소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집값떨어지던 이명박 시절에도 출산율은 증가하지 않았다.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국가는 더이상 생산해낼 능력이 없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이땅에 더이상 살아갈 사람이 없어지는데 그자리는 지리적으로 붙어있는 중국과 북한이 차지할수 밖에 없지 않겠냐?

출산율이 너무 떨어지니까 국가에서도 외국인들을 유입시키는 정책을 펴는거다. 내가 짱깨새끼들을 좋아하겠냐?

그래서 아까전 글에는 내가 안타까운마음에 이대로 출산율 계속 떨어져서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란다고 반어법으로 쓴것이며 마음에도 없는 소릴했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희들은 돌머리들임에 틀림없다.

이 두개 글 딱봐도 싸움나는 주제라서 댓글 막았던 것이니 이해해라.

수시간 동안 이글을 기어이 댓글 허용으로 바꾸려고 고생한 잼민이 스토커 정게관리자1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