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쉽게 내치거나 버릴 수는 없을 거임
친문 지원은 문재앙이 외부에서 깔짝거리며 한두마디 던지며 맛만 보여주는 언플 지원 밖에 없었고
포지티브 위주의 원맨쇼로 이렇게 끌어올린 건데
아마 다음 대선에 또 나오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친문쪽에 인지도도 있고 대중을 확 휘어잡을만한 정치꾼이 없음
윤석열이 근소한 차이의 승리와 국정 운영을 개판으로 하고 측근 비리가 잊을만하면 튀어나올거라서
다음 대선때는 윤석열과 틀힘 여론 상당히 안 좋을 거임
아마추어에 뭘 배울 대가리도 없고 정치적인 역량은 당연하고 겸손함도 없음
다음 대선에서 확찢은 보고 싶지 않은데
이번에 상대가 윤석열이니까 이재명이 이정도까지 한게 아닐까요?? 다음 대선 때는 윤석열 급 후보는 없을테니 민주당 쪽에서 좀 더 리스크 없는 후보를 내겠죠
이래놓고 진짜 한동훈 나오면 정신나간 새끼들인데..
ㅋㅋㅋ그러면 진보는 윤미향ㅋㅋㅋㅋ
이번에 상대가 윤석열이니까 이재명이 이정도까지 한게 아닐까요?? 다음 대선 때는 윤석열 급 후보는 없을테니 민주당 쪽에서 좀 더 리스크 없는 후보를 내겠죠
이래놓고 진짜 한동훈 나오면 정신나간 새끼들인데..
ㅋㅋㅋ그러면 진보는 윤미향ㅋㅋㅋㅋ
어후 그 아줌마 좀 사라졌으면 ㅠ
그러면 차라리 이번 대선이 그리울껄요.ㅋㅋㅋㅋ
상대가 윤석열이라는 것도 있지만 정권교체 여론도 생각해야함 정권교체 여론이 거의 60퍼에 가까운 상황에 윤석열의 똥볼을 놓치지 않고 다 주워먹으며 확찢이 치고 올라갔다는 점 그로인해 깜깜이전 마지막 여조에서 정권교체 여론이 40퍼 중후반으로 안착했던 것 따지고 들어가면 확찢의 원맨쇼를 무시할 수 없음 이번 대선에서 확찢의 실험적인 정치적 선거운동이 좌파 진영에 굉장히 많이 도움 됐을 거임 쉽게 내치지는 못함 흐름도 굉장히 잘 만들어내고 탈 줄도 알음
맞네맞네
항이라서 이정도했는거고
홍카였음 기권했을듯
설마 한동훈 ㅋㅋ 그러니깐 우리가 청꿈키워서 당원가입해가지고 홍카 밀어야댐
항문이니까 그런거죠 홍카였으면 찢새끼 40도 못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구도와 언론은 찢에게 불리했지만 꿀대진이었던것도 있으니 전체적으로 찢 성과는 평타정도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