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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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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선진국시대로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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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홍준표, 오세훈을 명태균과 엮으려는 자

vs

어떻게든 홍준표, 오세훈을 명태균과 엮지 않으려는 자

 

장성철 아까 김준일 방송에서도 이렇게 수비 하던데 계속 그렇게 행동하기를..

그리고 경선 끝나면 다시 홍패널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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