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에 '갈등'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윤캠에서 대놓고 세대갈등 조장하더라

그래야 먹고사니깐요. 걔네들은.

등갈비가 먹고싶습니다

갈등으로 표 먹는 이들이 있고 거기에 호응하는 이들이 있는한 없어지지 않겠죠.

세대 갈등, 지역 갈등, 성별 갈등 조장하는 곳이 윤캠입니다.

갈등유발, 갈라치기는 표를 끌어오고 지지를 유지하는데 가장 가성비가 높은 전략 중 하나입니다. 쉽게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지역갈등은 예전에 비해서는 그나마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안 그래도 좁은 땅인데 그만싸워야지요. 신세대가 희망입니다.

갈등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진짜 갈등이 없어지기를 원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갈등이라 하더라도 건전한 토론이 있고 서로 견제도 하고 좋은 점도 있죠. 하지만 지금 한국 사회는 갈등을 “이용” 하려 하고 이걸 정치화 하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하기 때문에 저는 갈등이 꼭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