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난민이라는 존재는

대부분 본인이 책임질 생각을 안 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사회적 책임'을 논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책임에 대해 좀 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텐데 말입니다

난민은 원래 난을 피해서 대피한 사람들이니 주변국에서 수용하는 게 맞다. 그래야 다시 돌아가지. 그리고 그외의 국가에서는 난민을 수용한 국가에 재정지원을 하는 정도가 좋다. 괜히 메르켈이 무슨 노동력으로 활용하네 어쩌네 깝싸다가 유럽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우리까지 휘말리게 됐지.

인권팔이하는 애들 맨날 보면 자기가 부담진다는 생각을 안 함. 국가나 사회라는 게 결국 개인의 집합체일 뿐인데 무슨 실체가 있는 인격적 존재로 착각하는 건지 국가가 해결해주겠지~ 사회가 해결해주겠지~ 본인이 그 국가고 사회인데 뭔 생각인지 참

난민수용을 주장하고 국경의 문턱을 낮추자는 애들은 자기들 권리가 끽해야 우리 국민 4500만분의 1이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4500만분의 1도 안된다. 지금까지 이땅을 개척하고 지키려 싸우고 죽어간 조상님들 숫자를 생각해보면 진짜 티끌만큼의 권한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팔아먹겠다고 덤비는 꼴이다.

만약 한국이 난민을 미국처럼 받게 된다면 수도권이 아닌 지방을 우선적으로 보내 지자체에서 정착을 해 기본생활 할 수 있을만큼 지원금을 주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수도권 와봤자 우리도 가고 싶어도 돈 없어서 못 가는데 난민이 솔직히 무슨 돈이 있다고 수도권을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