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 곳엔 누가 있을까? "가는 길에 심심한데 네 이야기나 한번 듣지"
신이 저승에 온 사람들의 사연을 듣는 내용의 웹툰
이미 유명 웹툰이지만 다시 추천할 정도의 좋은 작품이라 생각함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