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경선투표일 생중계로 채팅창에서 무야홍 무대홍 응원하며 대표님 후보선출을 기다렸던 청년입니다.
채팅창은 압도적으로 대표님 응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 결과발표가 됐을때 그 충격은 뭐라고 표현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순간 든 생각이 '아 내가 틀딱의힘을 응원한게 아니라.. 홍대표님을 응원한거였구나...'
이준석 당대표님께도 정말 큰 배신감도 느끼고 .. 아무튼 만감이 교차했네요
낙담하고 비참한 마음으로 대표님 인스타그램만 새로고침하다가 이젠 끝이구나~~ 하였을때 청년의 꿈 플랫폼 게시물 올라오고 얼마나
기뻤던지요 사그러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 ^^
대표님 이 청년의 꿈 플랫폼을 통해서 대표님 손 안의 플랫폼인 만큼 더욱더 많은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알아주셔서
다음번에 어떤 행보를 하시던 저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투표결과를 통해 뼈저리게 배운것이 민심으로 경선에서 이기는게 아니라 집단(?)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강성 지지층 이 반드시 있어야
이길 수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물론 좋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표님 일단 당선되어야 뭐라도 해볼것이 아니겠습니까 ^^
앞으로 이 커뮤니티는 홍대표님 강성 지지층이 집결하는 그런 공간이 되어 다음번 대선에서 꼭 승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관리도 정말 잘 해주세요 대표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화이팅~
웰컴 추
그날 생각하면 ㅠㅠ 진짜 며칠을 멍하게 지낸듯.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무대홍 !
웰컴 추
화이팅입니다 ..!!! 무대홍 !
잘 놀아 봅세이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무대홍 !
어서오세요.
화이팅입니다 ..!!! 무대홍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무대홍 !!
화이팅!
그날 생각하면 ㅠㅠ 진짜 며칠을 멍하게 지낸듯.
맞습니다 멍 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제가 하던 일을 망치고 잘못해냈을때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경선투표가 뭐라고 사람을 그렇게 멍하게 만들던지요 .. 멍함+낙오감+분함 등등..
그 여파가 아직까지.. ㅠ 실감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