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연습생들 중 살아남아 그룹 데뷔에 성공해 멤버가 되는 연습생들은 거의 없다.
위 사진처럼 25명, 30명이라는 먾은 연습생들이 자체서바이벌하는 등 연습생들은 그룹 데뷔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한다.
하지만 경쟁에는 떨어져나가는 연습생이 있는 법
평가에서 밀려 나가는 연습생
경쟁에 적응 못해서 나가는 연습생 등등
수 많은 연습생이 나가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또 연습생이 들어오면서 바뀌는 등 그룹 데뷔 전까지는 다들 무한경쟁을 한다.
그렇다보니 우스개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병도 생긴다.
주변에 호기심 많고 정이 많은 사람들도
어차피 주변 친구 내 또래 연습생은 계속 바뀌니
자기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정을 안 준다고
무한경쟁인 아이돌 연습생의 생활을 견디고 데뷔하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관심 안 주고 내가 살아남았으면 다행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상처를 덜 받는다는 게 슬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