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데뷔시킨 신인여돌이고 데뷔하자마자
음방 1위한 아일릿이라는 그룹임
난 요즘 아이돌한테 가창력으로 많은 걸 바라지 않음
적어도 자기 앞에 떨어진 자기 파트는 소화는 해야지
그거 못하면 어떻게 무대를 서냐
(그래도 저 멤버들 중 유일하기 민주라는 멤버는 노래를 안정적으로 하더라)
사실상 음원녹음할 때 사람 목소리가 아니라 사실상 기계로
떡칠했다 기계가 불렀다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
따지고 보면 난이도가 낮은 자기 파트도 너무 버거워다른 멤버의 떼창에 의존하는 실력인데도 바이럴 과대포장해 데뷔시키고 음방 1등 만든 하이브가 제일 문제
하이브는 걸그룹 공장장같다
연습생은 실력적으로 데뷔할 준비가 아직 안 된 거 같음, 돈욕심에 빠져서 일단 실력부족인 상태에서 데뷔시킴.
그러면서 기계 잘 만져서 사운드만 잘 찍으면 되겠지 바이럴만 잘 돌리면 돈은 잘 벌겠지 주식 올라가겠지 이 마인드가 너무 보인다.
알맹이가 부실한데 화려하게 외견만 잘 꾸미는데에만
집중하면 당장 돈은 많이 벌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저런 아이돌들이 1군에 올라서고 이런식으로 실력부족인 거 그대로 드러나면 갈수록 케이팝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질 거 같다.
개인적으로 윤아하고 이로하는 비주얼이 컨셉에 안 어울린다고 봄
특히 윤아는 뭔가 걸크러시 컨셉이 어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