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공익으로 지하철 출근하는데 원래 좀 감정기복이 잇엇는데 지금까지 일하면서 더 심해진거 같음 글고 좀 많이 외롭기도하고 그래여 ... 그래서 삶을 포기할까 가끔 생각하기도 하고요...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677)
- 유머/개드립 (3967)
- 연예 (6528)
- 스포츠 (5739)
- 게임 (1111)
- 애니/웹툰 (2813)
-
취미/여가
(16154)
-
정보
(8871)
- 공지 (64)
-
이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분들1
-
물론 노래 -
사랑 -
LOVE -
아프다 노래
-
정지찬찬님
-
나(괴도키드)의 처참한 전 재산.. 🤦3 -
사카모토 데이즈 예고편 -
아... 내일 죽음(?)의 출근이구나... 큐ㅠㅜ1
-
골때리는 공무원의 당직 ( 충주맨) -
란마1/2 리메이크, 11화 예고편 -
후드식 광고 -
청년의꿈 연령대 여론조사 실시하겠습니다.
-
수상하게 똑똑한 노숙자의 반전정체(ㄹㅇ 반전 뭔데 ㄷㄷ) -
게이들아 진짜로 그대들을 유혹할 수도 있어 조심해~❤️ -
미키 마우스 (1928) 4K 2160p 지원 -
2034 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 개최 확정 -
[28년 후] 티저 예고편1
-
(란마1/2 리메이크) 10화 원작 비교1 -
호날두 근황3 -
지하철 공정 -
차없는 남자 싫다고한게 잘못된건가요? 🤬🤬🤬🤬😡 -
이쁜데 결혼을 못하는 30대 후반 친구 (원글삭제) -
30대 청붕이들은 클릭 😉🤦3 -
추가) 엄마가 결혼 안할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시네요 (부제: 87년생 38살 여성의 하소연)1 -
청붕이들 맛점 하그레이 -
한도증액완료 -
친언니가 공무원 그만두고 "줄눈시공" 할거래요 (원글삭제) -
가성비 따지는 예비신랑과 파혼고민(원글삭제) 부제: 89년생 동갑커플3 -
그놈의 치과란... (부제: 레진값)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