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지지자 이런거 절대 아니고 19세인데, 점점 이재명한테 마음이 감.
윤 이새키는 검색하면 의혹으로 도배되는데, 찢은 사과. 끓었다. 반성. 개편. 파란색 벗었다. 이런거 나오니까.
길어야 크리스마스 전이고, 짧으면 이번주 안에 여론조사 뒤집힐 듯.
그제서야 윤은 부랴부랴 선대위 자기사람으로 체워넣고 달려와서 헼헼거리겠지.
하지만, "버스는 이미 지나갔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국힘 지금 뭐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윤도 ㅈㄴ싫지만 찢은 더 싫고, 다른 후보는 무효표라 어쩔 수 없이 윤 줄 것 같았는데,
항 이시키는 차려진 밥상을 못 따먹냐.
나만 그러냐?
+)ㄹㅇ 비추 ㅈㄴ 박히네ㅡㅋㅋㅋㅋㅋ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간다.
거 뜻은 알겠지만 저것 다 쇼임
쟤는 표만 주면 지금 간이고 쓸개도 다 줄꺼고 나중에 뒤돌아서면 감당 안 될꺼임
쇼인거 인지하는데, 찢이 저렇게 쇼하면서 중도층 얻어가는 동안 윤은 뭐했는지 진짜;;
지금 나오면 지지율 까먹으니까 ㅋㅋ 뭐 어떻게 할 수 가없음 쟤 입장에서는
그리고 생각보다 중립적인 입장이 많음 찢은 너무 급진적이라
(타닥타닥) 비추 박아도 상관없는데
ㄷㄷㄷ
무효표 갑시다 진짜로
내 손가락들 투표 용지 디폴트 시키는거 열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