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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막날에 이런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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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
도현이가 비데 고치러 가면서 "눼눼 쟤가 해야줘" 이러는데, 나랑 걔랑 팀이 다름. 난 총무가 아니라 시스템 쪽이라 원래 일이 가만히 앉아 있는거임. 자리가 없어서 거기 있던거지.


들어와서 바람좀 잡아보려는데 맘처럼 안되니깐 내가 걸림돌로 보였나봄. 나도 싸우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한거 하나 없음. 근데 생각해보니 가만 있다고 더 깝친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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