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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점점 휴일이 끝나가...

멈추지않는팽이
낮치킨 먹고 생 난리 부르스였는데 저녁 다가오니 급우울...하아... 내 몸속의 수많은 세포들이 아직 피로에 절규하는데...남들 다한다는 벚꽂본다고 다리를 혹사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일까지 얼마 안남았어 ㅜㅜ 개슬프누 ㅜㅜ

아~~내일 오지마라~~~ 새벽에 우는 닭 모가지를 비틀...면 백숙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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