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는 대영제국의
국력이 무너지는것과 영국병에 걸린것을 보고
당시 아르헨 군사정권은 포클랜드를 선제공격했다
하지만 마거릿대처 수상은 이에 대응하기위해서
상하원의 지지를 받고 당시 미국 대통령 레이건을
설득해서 영공진입 허가를 받았내고 아르헨티나군을
박살냈다 그결과 지지율이 바닥을 치던 대처는
98%지지율을 얻고 아르헨 군사정권은 국민들에게
패전을 승전으로 바꿨지만 해외 축구경기에서
패전이 들통나는바람에 군사정권은 붕괴했다
결국 제국은 무너지지 않았다는걸 증명했다
그렇구나
역시 대영제국은 위대한 나라야 ㅎㅎ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