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재개한다고 들었는데, 요즘 서민들도 식기세척기니 건조기니 전기를 많이 먹는 제품들을 쓰는데 전기사용량이 많이 늘긴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재택근무를 하니 전기 소모량이 많더라구요.
누진세가 어떻게 보면 너무 오래전에 만들어지기도 했고 실효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아무도 문제 재기를 안하는 거 같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재개한다고 들었는데, 요즘 서민들도 식기세척기니 건조기니 전기를 많이 먹는 제품들을 쓰는데 전기사용량이 많이 늘긴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재택근무를 하니 전기 소모량이 많더라구요.
누진세가 어떻게 보면 너무 오래전에 만들어지기도 했고 실효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아무도 문제 재기를 안하는 거 같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재개하면 다시 내려갈 수도 있겠죠.
기업에는 관대하고
엄한 가정에 핍박 주는 정책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