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가 찢찍할경우 가장 슬퍼할 사람은 홍카다.
2. 찢이 대통령이 되면 세금 폭탄에 피눈물 흘릴 사람은 부모님이다.
3. 찢이 대통령이 되면 홍카에게도, 준스톤에게도 미래는 없다.
가끔은 굴욕을 참고 윤 찍고 훗날을 도모해야한다는 게 내 결론임.
특히 2가 최근 내 결심 굳히게 해줬는데,
국토보유세 현실화될 경우 서울에 집 한 채 가진 사람이
1년에 1800만원, 한 달에 무려 150만이나 되는 세금을 뜯김.
지칼 영상이 이럴 때 사람이 냉정한 판단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듯.
한 줄 요약 : 우선은 살아남기 위해 찢을 막아야함.
찢은 무섭다 ㄹㅇ
이게 맞지
맞는말임. 기권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고, 제3지대도 괜찮음.
근데 찢을 찍을 경우 어떻게 된다는 건 알고 있어야함.
지칼 욕먹고있는데... 그냥 참고만해요
지칼이 왜 윤빠임?
https://m.fmkorea.com/index.php?mid=news&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4059204234&search_keyword=%EC%A7%80%EC%B9%BC
여기서 본거 전해준거
그거 유승민 아님?
그거 유승민일거임. 지칼 유승민 싫어해서.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지칼이 윤빠인지는 모르지만 지칼이 실어나르는 팩트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님...
경제쪽은 지칼 인정함 ㅇㅇ 확실히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잘 알고 시장원리 설명잘하는건 맞음
해당 영상도 국토보유세의 비현실성을 경제관점에서 분석한거라 괜찮다 생각해서 실어옴.
이미 아사리판이라 노관심
소신껏하면됨
알게뭐야
ㅇㅈ 굴욕적이지만 홍카처럼 사마의정신으로다가 5년 버티고 빛을 보자
소신 껏 하자
소신을 정하는 데엔 팩트가 필요할수가 있음.
갈팡질팡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글 하나가 도움이 되길 바랄뿐임.
이번 대선은 한중전쟁임
찢이 곧 중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