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정만화가 있습니까?
준표형, 오늘 집에 귀가하실때 통닭한마리 손에들고 가십시오..사모님이 순정만화 주인공이 되실겁니다.
순정만화라기보단 웹툰을 주로 보지요.
연애혁명, 바른연애길잡이, 유미의 세포들 추천합니다
순정과 순애인가요!
웹툰 ㄱㄱ
순정은 없지요
네이버 웹툰 오피스누나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책으로는 모르겠는데 애니로는 요즘 많이있어서
대표님 요새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플랫폼에서
웹툰으로 봅니다.
만화를 안본지 오래돼서 ㅠㅠ
추천해드릴만한게 없지만
댓들 참고하시어 웹툰도 꼭 한번 보세요.
대표님 요즘엔 웹툰도 많이 보는데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Ho!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연재 완결 시기는 좀 지났지만
웹툰이 불편하시면 단행본으로도 나와있구요
오늘날의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투영한 청년 남주인공과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호라는 여주인공의 순정스토리입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만화라 대표님도 좋아하시리라 생각이 되어서 꼭 추천 드립니다.
청년, 장애인, 사회적 약자,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며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평범한 모습들을 말 그대로 순정으로 담아낸 따뜻한 만화입니다.
요즘같이 감정이 메마른 각박한 세상에서 한편으로는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가깝지만 참 닿기 어렵고도 힘든 평범한 삶의 모습이지요.
대표님도 우리 청년들도 함께 순정과 낭만이 있는 평범한 삶 속에 살아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거 저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저도 이거 재밌게 봤습니다
세금내고 적금들고 그런 순정이있는 남자 곽철용!!! 타짜 추천드립니다
낭만있는 홍형에게 마음을 더하는 것은 순정이라 할만하지요
순정 만화롤 훅 치고 들어 오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암동에서 가난한 대학생과 행원으로 만나 40년 가량의 세월을 사랑과 의리로 지켜오신 준표형과 이순삼 여사님이 이 시대의 순정만화입니다
웹툰같은 걸 잘안봐서 모르겠네요.
홍준표 이순삼 두 분의 스토리가 진정한 순정만화이긴 한데 ㅎㅎ
요즘은 보기 귀한 것이 현실입니다ㅠㅠ
순정만화랑 현실이랑 너무 괴리감이 생긴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순정만화는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순정을 느낄만한 사회가 아니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준표형이 순정을 느낄만한 나라로 만들어 주십쑈.
그럼 자연스레 순정만화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준표형이 순정남이잖아요
"내게~ 애인이 생겨쓰요~ 너무좋아~ 죽습니다~"
불순정 만화는 압니다.
진짜 한심하게 생기지 않음? ㄹㅇ ㅋㅋㅋㅋ
ㄹㅇㅋㅋ ㅎㅅ하게 ㅋㅋㅋㅋ
남자라면~ 그런 사건 딱 걸리면~
내가 대신 감옥 가겠다~ 내 마누라 구속 하지마~🎵
머리삔이나 좀 꽂고 다녀라. 쏘시오.
순정만화 보다는 현실연애를 다룬 웹툰을 많이 보는것 같아요~
들장미소녀 캔디 이후로 순정만화를 본적이 없어서... ㅋㅋ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영화인데 좋습니다
형님 인생이 순정만화십니다
시대가 복잡해 보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세대를 꿰뚫는 만화의 주류는 순정인것 같습니다!
홍반장님 자체가 순정만화십니다
네이버 웹툰 '별이삼샵' 90년대 배경 웹툰인데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 안본지 오래됨 무조건 무협 싸우는거 레벨업 이런거만 봄
'오로지 너를 이기고' 라는 웹툰이 요즘 순정만화인듯 보입니다
'순'수하게 '정'해진 신념으로 '만'인지적이 가능한 '화'술을 가진 정치인은 압니다만...
네이버에 청춘블라썸 추천드려요.
제가 만화 많이 봤지만 예전 순정만화 느낌나면서 요즘 느낌있는 웹툰입니다.
요즘에 순정남이 어딨나요...ㅠ
저희가 형님 지지하는게 순정만화죠. 지난 대선을 생각하면 이런 열기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죠.구태의 때가 묻지않은 희망으로 2030을 진심으로 생각하는..5년후 대통령되시면 순정만화 1부 완결.
준표형 자체가 순정 만화죠.. 여사님과의 러브스토리로 영화 한편 해도 손색 없을듯 합니다 ㅆㅅㅌㅊ
만화는 아니지만 영화 '너의 이름은'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만화방 시대는 아니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없으면 돈이 안되고
인기도 없다보니 제 기준으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댓글이 다들 참신하네요^^
순정 만화 보다는 로맨스 영화를 보고 있어요~ 만화는 네이버 웹툰으로 봅니다
이재명 지사 때문에 논란이 됐던 오피스 누나 이야기가 제목이랑은 다르게 정말 재밌습니다.
전혀 외설적인 이야기도 아니고요.
추천 드립니다.
옛날엔 베르사이유의 장미, 바람의 나라같은 띵작들 많았는데 요새는 순정만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저도 요새 판타지 위주로 보다보니..ㅠ
아니 19급 웹툰을 답변으로 쓰는 애들은 눈치가 없는거냐 사회성이 밥 말아먹은 거냐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랑의 방식도 변화했나봅니다
요즘도 순정만화가 많습니다. 다만, 옛날과는 달리 인터넷만화(일명,웹툰)를 통해 주로 봅니다.
우리들 인생이 순정만화 아니겠습니까
아재요....
❤️
통닭 사들고 가시는 모습 사진 찍으면 정말 대박인데 그람 쇼하는 것 처럼 보일라 ~
준표형, 오늘 집에 귀가하실때 통닭한마리 손에들고 가십시오..사모님이 순정만화 주인공이 되실겁니다.
순정만화라기보단 웹툰을 주로 보지요.
연애혁명, 바른연애길잡이, 유미의 세포들 추천합니다
순정과 순애인가요!
웹툰 ㄱㄱ
순정은 없지요
네이버 웹툰 오피스누나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책으로는 모르겠는데 애니로는 요즘 많이있어서
대표님 요새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플랫폼에서
웹툰으로 봅니다.
만화를 안본지 오래돼서 ㅠㅠ
추천해드릴만한게 없지만
댓들 참고하시어 웹툰도 꼭 한번 보세요.
대표님 요즘엔 웹툰도 많이 보는데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Ho!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연재 완결 시기는 좀 지났지만
웹툰이 불편하시면 단행본으로도 나와있구요
오늘날의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투영한 청년 남주인공과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호라는 여주인공의 순정스토리입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만화라 대표님도 좋아하시리라 생각이 되어서 꼭 추천 드립니다.
청년, 장애인, 사회적 약자,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며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평범한 모습들을 말 그대로 순정으로 담아낸 따뜻한 만화입니다.
요즘같이 감정이 메마른 각박한 세상에서 한편으로는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가깝지만 참 닿기 어렵고도 힘든 평범한 삶의 모습이지요.
대표님도 우리 청년들도 함께 순정과 낭만이 있는 평범한 삶 속에 살아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거 저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저도 이거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이거 재밌게 봤습니다
세금내고 적금들고 그런 순정이있는 남자 곽철용!!! 타짜 추천드립니다
낭만있는 홍형에게 마음을 더하는 것은 순정이라 할만하지요
순정 만화롤 훅 치고 들어 오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암동에서 가난한 대학생과 행원으로 만나 40년 가량의 세월을 사랑과 의리로 지켜오신 준표형과 이순삼 여사님이 이 시대의 순정만화입니다
웹툰같은 걸 잘안봐서 모르겠네요.
홍준표 이순삼 두 분의 스토리가 진정한 순정만화이긴 한데 ㅎㅎ
요즘은 보기 귀한 것이 현실입니다ㅠㅠ
순정만화랑 현실이랑 너무 괴리감이 생긴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순정만화는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순정을 느낄만한 사회가 아니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준표형이 순정을 느낄만한 나라로 만들어 주십쑈.
그럼 자연스레 순정만화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준표형이 순정남이잖아요
"내게~ 애인이 생겨쓰요~ 너무좋아~ 죽습니다~"
불순정 만화는 압니다.
진짜 한심하게 생기지 않음? ㄹㅇ ㅋㅋㅋㅋ
ㄹㅇㅋㅋ ㅎㅅ하게 ㅋㅋㅋㅋ
남자라면~ 그런 사건 딱 걸리면~
내가 대신 감옥 가겠다~ 내 마누라 구속 하지마~🎵
머리삔이나 좀 꽂고 다녀라. 쏘시오.
순정만화 보다는 현실연애를 다룬 웹툰을 많이 보는것 같아요~
들장미소녀 캔디 이후로 순정만화를 본적이 없어서... ㅋㅋ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영화인데 좋습니다
형님 인생이 순정만화십니다
시대가 복잡해 보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세대를 꿰뚫는 만화의 주류는 순정인것 같습니다!
홍반장님 자체가 순정만화십니다
네이버 웹툰 '별이삼샵' 90년대 배경 웹툰인데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 안본지 오래됨 무조건 무협 싸우는거 레벨업 이런거만 봄
'오로지 너를 이기고' 라는 웹툰이 요즘 순정만화인듯 보입니다
'순'수하게 '정'해진 신념으로 '만'인지적이 가능한 '화'술을 가진 정치인은 압니다만...
네이버에 청춘블라썸 추천드려요.
제가 만화 많이 봤지만 예전 순정만화 느낌나면서 요즘 느낌있는 웹툰입니다.
요즘에 순정남이 어딨나요...ㅠ
저희가 형님 지지하는게 순정만화죠. 지난 대선을 생각하면 이런 열기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죠.구태의 때가 묻지않은 희망으로 2030을 진심으로 생각하는..5년후 대통령되시면 순정만화 1부 완결.
준표형 자체가 순정 만화죠.. 여사님과의 러브스토리로 영화 한편 해도 손색 없을듯 합니다 ㅆㅅㅌㅊ
만화는 아니지만 영화 '너의 이름은'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만화방 시대는 아니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없으면 돈이 안되고
인기도 없다보니 제 기준으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댓글이 다들 참신하네요^^
순정 만화 보다는 로맨스 영화를 보고 있어요~ 만화는 네이버 웹툰으로 봅니다
이재명 지사 때문에 논란이 됐던 오피스 누나 이야기가 제목이랑은 다르게 정말 재밌습니다.
전혀 외설적인 이야기도 아니고요.
추천 드립니다.
옛날엔 베르사이유의 장미, 바람의 나라같은 띵작들 많았는데 요새는 순정만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저도 요새 판타지 위주로 보다보니..ㅠ
아니 19급 웹툰을 답변으로 쓰는 애들은 눈치가 없는거냐 사회성이 밥 말아먹은 거냐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랑의 방식도 변화했나봅니다
요즘도 순정만화가 많습니다. 다만, 옛날과는 달리 인터넷만화(일명,웹툰)를 통해 주로 봅니다.
우리들 인생이 순정만화 아니겠습니까
아재요....
❤️
통닭 사들고 가시는 모습 사진 찍으면 정말 대박인데 그람 쇼하는 것 처럼 보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