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남

그냥 명탐정코난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게 있었나 싶습니다...

딸기100% 있습니다

순수한 꽃미소를 가득 품고계신....준표삼춘이 이시대의 순정만화 주인공 이십니다 ~~~ #무대홍

이순삼 여사님과 사랑을 시작한 에피소드부터, 다시 설렌다는 현재의 후보님 모습이 순정만화 그 자체 입니다.

글쎄요...그래도 풋풋한 기분의 순정만화는 '너에게 닿기를' 정도 될것 같습니다.

준표형이 경선결과에 승복한게 순정만화죠. 승복안했으면 무협지가 될뻔했는데......

행님 웹툰이 대세입니다 요즘

짐승들의 의리나 사랑이 잘 나온 네이버에 "호랑이형님" 추천드립니다

순정만화는 순수한 감정을 잘 표현한 만화이지만 현재는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90년대만 해도 설레고 순수한 사랑을 그렸다면 현재는 사회의 부조리를 강력한 주인공이 해결하는 일명 '사이다' 작품, 클리셰적 요소가 많은 작품들이 인기입니다. 특히 그 중 작품의 개연성은 떨어지더라도 '먼치킨'이란 장르가 유행합니다. 현실이 막막하고 답답하다보니 초월적인 주인공에게 이입하여 주인공의 압도적인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독자에게 시원함을 주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순정만화는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90년대와는 아예 다른 개념의 순정이 다음의 두 작품에서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연애혁명입니다. 완전히 순수하기보단 아련한 추억느낌의 순정으로 젊은 세대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두번째, 유미의 세포들입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는데 아기자기한 세포들로 사람의 내면에서의 갈등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 상황에서 사람이 생각하는 여러 판단과 고민이 잘 드러나며 사람 자체의 순정을 잘 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네이버 웹툰 기준/ 월요일 웹툰 '소녀의 세계', 목요일 웹툰 '연애혁명' 을 요즘 10대~20대 초 학생들이 많이 보더라고요.

순정만화라는 단어를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넷플에서 홍카와 순삼여사님 순정 드라마 하나 만들어줘야한다 내 그래봅니다

질문을 듣고 한참 멍 해졌다.

참 우린 각박한 시대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변변한 직장도 가진것도 없는 내게 시집와준 와이프에게 고마워진다,,,

퇴근길 꽃한송이 사가야겠다.

준표형이대통령 되는 것이 저에게는 순정만화

죄송합니다. 요즘 열정은 노역이 되고 낭만은 오글거림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대가 왜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글쎄요...

홍준표의 삶이 순정만화 주인공입니다

요즘은 웹툰도 다 자극적인 소재들이라

순정만화가 잘없는것 같아염 ㅎㅎ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ㅎ

홍부지 사랑합니다!!

당랑의 꿈

시골출신 들이 대체적으로 순정남이 많지요~

예능을 보니 홍카와 순삼여사님의 인생자체가 순정만화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두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순수 만화 및 순정 만화 없습니다. 순정 만화만 고집했다가는 망하는 급행 열차 타는거죠...

예전에는 추억의 만화잡지 <르네상스>도 있었는데..<들장미 소녀 캔티>,<아르미안의 네딸들>,<나의 꿈나무> 등등~ㅋㅋ

영화 건축학개론을 추천하고

예능 환승연애를 추천합니다

순정만화는 거의 보기 힘들고 자극적인 로맨스들이 많습니다. ㄷ ㄷ ㄷ

고오전 명작 유리가면 어떠십니까

은혼, 주인공을 보면 홍반장이 떠오르는...

대한민국 잘 사는 실제 순정만화를 보고 싶습니다.

순 : 순대국밥에

정 : 정구지 듬뿍 넣어

남 : 남김없이 먹자

아개시판은 레전드로 남을것이다

순정만화는 책으로 나온거는 본지 오래고 웹툰으로 많이 보더군요.

요즘같이 정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는 명랑만화 추천드립니다^^

웃는게 최고더라구요~~

준표형 웃고 사세요~ 웃는 모습만 보고 싶었는데 ㅠㅠ

순삼여사님이랑 홍아부지 삶 자체가 순정스토리 아니실까요! 요즘은 순정은 잘 찾아보기 힘든것 같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을 항상 벗어나는 탱탱볼매력이네

요즘은 순정이라는 장르 보다는 로멘틱 코메디 장르가 유행이라 드라마나 웹툰으로 나와서 그 순정의 느낌이 없는거 같아요ㅎㅎ 뭔가 순정의 느낌의 만화나 웹툰이 딱 떠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