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이라 말함은 세상의 모진 풍파를 의미하는 것이요, 창 안이라 함은 그 풍파를 피해 일정한 거주지에 있는 것을 의미하니 어느 쪽 모두가 옳다고도 그르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모험을 추구하는 동시에 안정을 추구하는 모순된듯 모순되지 않은 존재이니까요. 창 안에 있다가도 때로는 창문을 때려부수고 그 세상 풍파에 도전하고픈 사람이 있을테고 그 모진 풍파에 닳고 닳은 사람이 필사적으로 돌과 거적떼기, 나무 등을 긁어모아 창 안의 사람이 되어보기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창 밖, 창 안이 아닌 그 안과 밖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창 밖의 사람은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우리의 젊은 날을 말하는 것 같고, 창 안의 사람은 이미 어딘가에 정착되어 편안한 삶은 살지만 마음먹은대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나이든 육체와 현실을 말하는 것 같아요. 창 밖에 있을 때에 마음껏 뛰어봐요 우리❣️
창안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홍준표 의원님 처럼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군가 손내밀면 잡아주고, 도움을 요청하면, 창밖으로 쫓아내지않고, 안으로 들여보내 따뜻한 차 한잔 내 주고 돌려보내고 싶습니다. 저질대선으로 좌절감을 느낀 젊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놀이터를 제공해준 홍카처럼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지금은 창안에 있지만 언제나 창밖을 꿈꾸지요. 나가기가 맘처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ㅠ
둘다 하고 싶습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안에서 칼국수나 먹읍시다
저도 창밖의 사람이요 구속되지 않고 자유로울 거 같아요 언제든 내 자유 의지로 선택도 할 수 있고
창 밖에서 창 안의 악인을 바라보겠습니다.
창밖의
남자가
좋습니다 !!
자유로운 창밖의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창 밖이라 말함은 세상의 모진 풍파를 의미하는 것이요, 창 안이라 함은 그 풍파를 피해 일정한 거주지에 있는 것을 의미하니 어느 쪽 모두가 옳다고도 그르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모험을 추구하는 동시에 안정을 추구하는 모순된듯 모순되지 않은 존재이니까요. 창 안에 있다가도 때로는 창문을 때려부수고 그 세상 풍파에 도전하고픈 사람이 있을테고 그 모진 풍파에 닳고 닳은 사람이 필사적으로 돌과 거적떼기, 나무 등을 긁어모아 창 안의 사람이 되어보기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창 밖, 창 안이 아닌 그 안과 밖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의미인가를 잘 몰라서 그냥 질문자체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족 혹은 사랑하는사람 함께할사람이 있다면 창밖 창안 상관은 없을거같습니다.
여기 대부분 창밖의 사람은 자유를 상징한다고 하고 창 안의 사람은 틀에 박힌 사람이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딱 들었을 때 창 안의 사람은 뭔가 가정적인 사람, 창 밖의 사람은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공도 좋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자식과 아내를 위한 삶을 택하겠습니다.
창밖의 사람~~♡♡홍아부지 맹크로 ㅎㅎㅎㅎㅎ
저는 창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창밖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창안이면 안전하더라도 도전을 못해 제 성격엔 안맞을거 같아서입니다!
창밖이요 안에만 있으면 답답할꺼 같아욤ㅎㅎ
참 쉬울 것 같은 물음에 한참을 생각하게 합니다. 비록 창안에 있지만 창밖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창 밖의 사람
준표형이 되고 싶은 사람
추울때, 더울때, 비올땐 창 안에, 날좋을때 창 밖에
마음은 창 밖의 사람이길 바라지만
현실은 창 안의 사람입니다.
도어락 쓰겠습니다.
창안
창 밖의 사람은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우리의 젊은 날을 말하는 것 같고, 창 안의 사람은 이미 어딘가에 정착되어 편안한 삶은 살지만 마음먹은대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나이든 육체와 현실을 말하는 것 같아요. 창 밖에 있을 때에 마음껏 뛰어봐요 우리❣️
안에 있으면 밖의 사람이 부럽고
밖에 있으면 또 반대가 되더라구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질문이네요
창이 문제네요
창 안에서 창 밖의 사람을 동경하고 그와 같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곧 눈이 올텐데 캐롤 듣고 가실게요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철창밖에있는사람 선택하겠음당~~~😄
창안....안정된 삶을 추구
창 안에서 바꿔보겠습니다
창밖에서 세상을 둘러보고 싶어서 창밖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창이되어서 안과밖 둘다 보고싶어요
그거 혹시 철창인가요?
저는 내성적인 사람이라 창 안이 좋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안에서 바꾸는게 맞는 것이겠지요. 김영삼 대통령 통해 정치 입문하신 분들 다 그런 생각가지고 입문 하신 분들 아닙니까?
창밖의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하지만 매번 창안의 남자라는 유혹이 있을거 같아요.
언젠가 많은 식견과 경험으로 창안의 사람이 될것입니다.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자신의 주관과 소신이 뚜렷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다 필요없고 그냥 홍영감님같은 삶 살고싶습니다
창밖을보라창밖을보라
어떨 때는 창안에서, 어떨 때는 창밖에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꼭 하나를 선택해야 하나요?
창밖에남자요. 창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창밖세상에서 자유롭게 활보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창밖의 사람입니다 왜냐면 준표형같은 패거리 없어도 권력에 맞서는 상남자가 되고싶기 때문입니다
창안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홍준표 의원님 처럼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누군가 손내밀면 잡아주고, 도움을 요청하면, 창밖으로 쫓아내지않고, 안으로 들여보내 따뜻한 차 한잔 내 주고 돌려보내고 싶습니다. 저질대선으로 좌절감을 느낀 젊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놀이터를 제공해준 홍카처럼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홍준표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민심에서는 창안에 사람이 되셨고
당심에서는 창밖에 사람이 되셨죠.
전 홍준표의원님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패에 굴복하지않고 개인의 이득을 따지지않고 소신껏 받아들이겠습니다.
그것이 창밖이던 창안이던....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알아줄테니까요
안에 있으면 안정적이지만 단조롭고 갇혀있겠지만 밖에있다면 불안정하지만 격동적이고 활동적인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겠죠. 철창안보단 밖이 낫죠ㅋㅋ
전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 맞으며 운치를 즐기는 그런 사람
서민들은 창밖에 있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창밖에 있을때도 창안에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하겠지요
한국 사람의 심성이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창밖입니다.
틀에 갇혀있다는 느낌이라 창밖이 더좋습니다
저는 비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아늑함을 느끼는 창 안이 더 좋은데요. 밖을 보는 장면만 떠올라서..
창을 깨부시는 준표형이 되어주세요~!!!
정답은 없는 건데 다들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것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