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사람,창안의 사람 여러분은 어떤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지금보다 좀 더 어릴 땐 청년의 나이 답지 않게 창 안을 바랬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은 지난 시간이 후회되고, 지금이라도 창 밖을 더 알고 싶다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꾸게 하려면 제가 더 멀리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중하나 진사람이 창안의사람이 되니까 전 창밖에남자 하겠습니다.
저는 창밖에서 바라보고싶네요 기차의 외형과 차에탄사람 어디로 향하는지보려면 밖이 좋습니다.
창 밖에 방패도 있어야 됩니다...
창을 부시는 남자
겨울이라 창 안쪽이 좋음.
창 안에 들어가고자 신념을 버리느니, 신념을 지키며 창 밖에 머물겠습니다.
멋진 말입니다. 아무리 풍파를 맞아도 신념을 지킨다...
겨울이라 춥습니다 창안
창을 깨버리고싶은사람은 없나요?
창밖의 남자이고 싶습니다. 모든 세상과 마주할 수 있잖아요.
나는 중간에
석열이 찾아오면 안으로
석열이 들어오면 밖으로
빨리 이동해야 하니까.
ㅋㅋㅋㅋㅋ
창을 찢는 남자
창밖 더 큰 세상속에 서있고 싶습니다.
집에 못들어 가시나요??ㅠ사모님한테 어떤 실수라도…?
창밖은 너무 외롭고, 고독하며 언제나 춥습니다. 창의 기능은 바람을 막아줍니다. 그 바람이 매서운 칼바람이든 풀내음 머금은 산들바람이든. 저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아가며 지조를 지키는 홍의원님의 창밖을 응원합니다. 청년의 바람들을 고민하는 홍의원님께 저희가 산들바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오. #멋진남자홍준표
창밖이요! 창안에 있으면 보고만 있을뿐, 밖에 있는거만큼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잖아요ㅎㅎ
날이 춥습니다 얼른 들어가셔요...
다음에는 집도끼부터 잡고 산토끼 잡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창문을 부드럽게 여는 남자
원 님아.. 안들어가고 뭐하노? 문 안열어 주나? 우리 행님은 밖에서 할 일이 많다.
밖으로 나가야지요.
창밖의 마당과 창안의 집을 모두가진 남자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는 딱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도전과 성공 반짝이는 별만이 삶의 가치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멍멍이라도 데리고 나오셨으면 덜 추울겝니다.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창안의 틀에 갖혀 안주하기보다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현실은 창안이고 비현실은 창밖아닐까요 ㅎㅎ
댓글을 쭉 다 읽어보니 같은 질문을 받아도 각기 다른 대답을 하니 정말 재미있는 질문이였네요
제 대답은 이왕이면 창밖이 더 좋겠지만 욕심내보자면 그 창을 미닫이로 만들어 자유로이 넘나들고 싶네요
창밖에 있을 땐 창안을 보고, 창안에 있을 땐 창밖을 보겠습니다..다만, 창밖에 있을 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기 보단, 때가 되면 스스로 열겠습니다..
나의 여인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죠
제 경험이 짧긴 하지만은 창밖에 있다고 느껴도 또 다른 창 안에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자신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밖이든 안이든 내 할 일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짧은 인생이지만 항상 창밖에 있었습니다.
창안에 홍준표아부지하고 함께 모인 국민들하고 따뜻한 커피와 미래에 대한 웃음에 대화를 하고싶습니다❤
창안의 남자가 되고싶기도하고
어디가 안이고 밖인지요~~~
다른 답이지만 저는 조조같은 삶을 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조조 주위 사람같은 사람들은 제 주위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후의 삶이 제 모토입니다.
창은 투명한 벽입니다.
만추에 "창 안의 남자"는 창밖을 관조하거나, 사색이 깊어지죠.
그만큼 몸은 갇혀 있지만, 맘은 자유롭습니다.
때로는 육체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서 창밖의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렇다고 불완전한 "창밖의 남자"를 동경하지는 않습니다.
자유로운 것 같아도 "창밖의 남자"는 위태위태합니다.
"봄여름을 거치며 준비된 가을처럼 무르익지 못한 결과죠."
그는 "벌레 먹은 낙과"에 불과합니다.
"창 안의 남자"는 고민스럽습니다.
저 "창밖의 남자"가 이 좋은 가을에 "거름"이 아니라, "왕 파리의 먹잇감"이 되는 것을 불안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준표형처럼 이번 가을엔 "창안의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깨끗한 창안에서 "창밖 오염된 세상"을 좀 더 관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창 밖에서 직접 뛴다
창 안의 남자를 끌고 나오는 창 밖에 남자!
창 밖도 다니고 창 안에도 있겠습니다.
필요할 때 뛰쳐나가 행동하고 깊은 고민과 사유도 하겠습니다.
창 밖의 사람
준표형은 인터넷 창을 얘기하는 게 아닐까?
인터넷 창 안에서만 떠드는 사람과 바깥에서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중에 고르라 하신 것 같다.
홍준표 형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창안의 사람"이 되어 가정을 보살피고 키울것이고,
안된다면 "창밖의 사람"이 되어 꼭 당선 되시라고 외칠것입니다~
창이 있는 집을 사면 창밖에 있는 사람 창안의 사람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 집을 못사지…)
창안에 있는 사람이 지금 국민의 힘에 소속되어 있는 큰형님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창 밖의 사람. 더 자유로울 것 같아서. 추울 때 빼곤
전 편안하고 안정적인 창 안의 남자가 되고싶어요. 불과 몇년전이었으면 창 밖이었을텐데 저도 많이 나약해진것같아요.
준표형이 있는 곳에
같이 있는 사람.
해좋은 날은 창밖에서 비가오면 창안에서
내가 설명해주께 이것들아
창밖의남자 : 준표형
창안의남자 : 석열
은 개소리고 지금 준표형 뭐잘못해서 집에서 쫒겨나신거같다. 창밖에 계시단다. 사모님께 뭐라 잘못했다고 말해야되나 묻는거다.
설거지 + 화장실청소도 하신다고 말씀하세요.
창 안의 사람은 언뜻 보면 안정적이고 편해서 창 밖의 사람들을 비웃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틀 안에 자신을 가둔 것이라서 항상 창 밖의 자유로운 존재들을 동경하며 매일 창문을 바라본다 하더군요.
창 밖의 사람은 언뜻 보면 외부의 위협에 노출되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나 사실 어디로도 갈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고 합니다.
저는 이왕이면 창 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틀 안에 갇혀 '가능성' 이란 소중한 가치를 버리고 싶진 않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 🐸 라는 말이 있듯이
창 안에만 있으면 안밖에 보지 못합니다.
창 밖으로 돌아다니며 안밖을 모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지금보다 좀 더 어릴 땐 청년의 나이 답지 않게 창 안을 바랬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은 지난 시간이 후회되고, 지금이라도 창 밖을 더 알고 싶다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꾸게 하려면 제가 더 멀리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중하나 진사람이 창안의사람이 되니까 전 창밖에남자 하겠습니다.
저는 창밖에서 바라보고싶네요 기차의 외형과 차에탄사람 어디로 향하는지보려면 밖이 좋습니다.
창 밖에 방패도 있어야 됩니다...
창을 부시는 남자
겨울이라 창 안쪽이 좋음.
창 안에 들어가고자 신념을 버리느니, 신념을 지키며 창 밖에 머물겠습니다.
멋진 말입니다. 아무리 풍파를 맞아도 신념을 지킨다...
겨울이라 춥습니다 창안
창을 깨버리고싶은사람은 없나요?
창밖의 남자이고 싶습니다. 모든 세상과 마주할 수 있잖아요.
나는 중간에
석열이 찾아오면 안으로
석열이 들어오면 밖으로
빨리 이동해야 하니까.
ㅋㅋㅋㅋㅋ
창을 찢는 남자
창밖 더 큰 세상속에 서있고 싶습니다.
집에 못들어 가시나요??ㅠ사모님한테 어떤 실수라도…?
창밖은 너무 외롭고, 고독하며 언제나 춥습니다. 창의 기능은 바람을 막아줍니다. 그 바람이 매서운 칼바람이든 풀내음 머금은 산들바람이든. 저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아가며 지조를 지키는 홍의원님의 창밖을 응원합니다. 청년의 바람들을 고민하는 홍의원님께 저희가 산들바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오. #멋진남자홍준표
창밖이요! 창안에 있으면 보고만 있을뿐, 밖에 있는거만큼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잖아요ㅎㅎ
날이 춥습니다 얼른 들어가셔요...
다음에는 집도끼부터 잡고 산토끼 잡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창문을 부드럽게 여는 남자
원 님아.. 안들어가고 뭐하노? 문 안열어 주나? 우리 행님은 밖에서 할 일이 많다.
밖으로 나가야지요.
창밖의 마당과 창안의 집을 모두가진 남자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는 딱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도전과 성공 반짝이는 별만이 삶의 가치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멍멍이라도 데리고 나오셨으면 덜 추울겝니다.
창밖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창안의 틀에 갖혀 안주하기보다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현실은 창안이고 비현실은 창밖아닐까요 ㅎㅎ
댓글을 쭉 다 읽어보니 같은 질문을 받아도 각기 다른 대답을 하니 정말 재미있는 질문이였네요
제 대답은 이왕이면 창밖이 더 좋겠지만 욕심내보자면 그 창을 미닫이로 만들어 자유로이 넘나들고 싶네요
창밖에 있을 땐 창안을 보고, 창안에 있을 땐 창밖을 보겠습니다..다만, 창밖에 있을 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기 보단, 때가 되면 스스로 열겠습니다..
나의 여인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죠
제 경험이 짧긴 하지만은 창밖에 있다고 느껴도 또 다른 창 안에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자신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밖이든 안이든 내 할 일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짧은 인생이지만 항상 창밖에 있었습니다.
창안에 홍준표아부지하고 함께 모인 국민들하고 따뜻한 커피와 미래에 대한 웃음에 대화를 하고싶습니다❤
창안의 남자가 되고싶기도하고
어디가 안이고 밖인지요~~~
다른 답이지만 저는 조조같은 삶을 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조조 주위 사람같은 사람들은 제 주위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후의 삶이 제 모토입니다.
창은 투명한 벽입니다.
만추에 "창 안의 남자"는 창밖을 관조하거나, 사색이 깊어지죠.
그만큼 몸은 갇혀 있지만, 맘은 자유롭습니다.
때로는 육체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서 창밖의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그렇다고 불완전한 "창밖의 남자"를 동경하지는 않습니다.
자유로운 것 같아도 "창밖의 남자"는 위태위태합니다.
"봄여름을 거치며 준비된 가을처럼 무르익지 못한 결과죠."
그는 "벌레 먹은 낙과"에 불과합니다.
"창 안의 남자"는 고민스럽습니다.
저 "창밖의 남자"가 이 좋은 가을에 "거름"이 아니라, "왕 파리의 먹잇감"이 되는 것을 불안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준표형처럼 이번 가을엔 "창안의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깨끗한 창안에서 "창밖 오염된 세상"을 좀 더 관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창 밖에서 직접 뛴다
창 안의 남자를 끌고 나오는 창 밖에 남자!
창 밖도 다니고 창 안에도 있겠습니다.
필요할 때 뛰쳐나가 행동하고 깊은 고민과 사유도 하겠습니다.
창 밖의 사람
창 밖의 사람
준표형은 인터넷 창을 얘기하는 게 아닐까?
인터넷 창 안에서만 떠드는 사람과 바깥에서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중에 고르라 하신 것 같다.
홍준표 형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창안의 사람"이 되어 가정을 보살피고 키울것이고,
안된다면 "창밖의 사람"이 되어 꼭 당선 되시라고 외칠것입니다~
창이 있는 집을 사면 창밖에 있는 사람 창안의 사람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 집을 못사지…)
창안에 있는 사람이 지금 국민의 힘에 소속되어 있는 큰형님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창 밖의 사람. 더 자유로울 것 같아서. 추울 때 빼곤
전 편안하고 안정적인 창 안의 남자가 되고싶어요. 불과 몇년전이었으면 창 밖이었을텐데 저도 많이 나약해진것같아요.
준표형이 있는 곳에
같이 있는 사람.
해좋은 날은 창밖에서 비가오면 창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