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는 이재민입니다. 캐나다를 포함한 독일에는 직업교육이 정말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대학뿐만 아니라 직업학교나 전문대또한 60프로 70프로를 넘지못하면 졸업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 직업교육 또한 잘되어있지만 디테일하지 못하고 졸업이 쉽고 그냥 자격증만 따면 된다는 식의 시스템이라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 국가 입니다. 무엇보다도 숙련공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고 우리나라만의 브랜드 창출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흡한 제도 때문에 사람들은 기술공을 기피하고 단순히 위험하고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기술을 배우려면 제대로된 기술교육기관이 없거나 또는 제도가 부실하여 어깨너머로 배우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이런경우 소위 말하는 꼰대들로 인해 제대로 된 기술을 배우지못하고 허드렛일만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기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그리고 폴리텍부분에서 기술분야 또는 학과에 따라 교재의 재구성이 필요하고 연장 그리고 기계 부품부터 기초적인거 부터 단계적으로 가르치고 실습점수와 이론점수를 분리시켜서 60프로나 70프로 점수를 통과하지못하면 그과목 혹은 한학기 유급을 시켜 기술의 이해를 높이고 기술교육의 퀄리티가 높아진 상태에서 자격증시험 응시자격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또한 다른직종에서 일하다가 분야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도 폴리텍이나 직업학교 그리고 학원같은 직업훈련소에서 폴리텍이나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과정과 똑같은 기간 교육과정을 거치게 하고 이렇게 기술직업 학교의 경우 학생을 선발할때 전과목이 아닌 수학이나 과학 혹은 수학 영어같은 실용과목 점수로만 선발하도록 하고 직업학교 입학 요건이 맞지 않거나 실패할 경우 교육부 자체적으로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수학 과학 혹은 수학 영어 크레딧을 언제든지 만들수 있도록 분기별로 시험을 만들고 언제든지 사설 혹은 공립직업교육기관이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에 지원할 수 있도록하여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직업교육기관의 학생들 구성원의 퀄리티를 높여서 사람들에게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하고 소위 공부잘하는 학생들도 무조건 대학입학이아닌 직업교육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선택지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대졸자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또한 줄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요새 헬스트레이너나 요가강사 그리고 체육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들에 대해 제대로된 교육 예를들어서 영양이나 식품 그리고 사람들 신체구조 신체기관 그리고 인간교육학 대한 전문적 교육을 철저히 시켜 체육인들에 대한 퀄리티를 높일 필요가 있고 체육교육의 퀄리티도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육인들에 대한 영양 그리고 식품 그리고 체육자격증도 신설하고 교육학에대한 자격증을 신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일은 정육점에 대한 퀄리티가 높은데 독일은 육가공 마이스터학교를 졸업하고 라이센스를 따는데 졸업하기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정육점허가를 내줄때 그리고 대형마트나 중소형마트에서 채용할때 육가공 전문학교를 졸업은 필수로하고 육가공 라이센스 취득자에 한해 허가와 채용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육가공이나 가축관리 그리고 요새 승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말 관리 그리고 말굽 제작 그리고 승마용품을 제작하는 기업을 지원하는것도 유망하며 또한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하여 우리가 제작하고 퀄리티를 높여 수출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가방이나 옷제작 그리고 신발제작도 정식교육기관을 따로 설립하고 라이센스를 만들고 장인 기능장을 배출하고 우리나라 브랜드가 고퀄리티로 가는 초석을 다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도배 장판 그리고 타일 그리고 가구제작같은 기능공이나 목수들도 정식교육관을 설립하고 라이센스를 만들어서 어깨너머로 배우는것이 아닌 정식으로 질높은 교육을 받아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배움이나 현장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퀄리티가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구제조업이나 인테리어 그리고 건축에 필요한 목수들도 퀄리티가 높아지고 제품에 대한 퀄리티도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계부품 자동차 부품 항공정비 자동차정비 전기, 전자 가능사 기사의 경우도 사설혹은 공립 교육기관의 교재를 연장이나 기계 부품부터 하나하나 기초부터 교육하고 그리고 필요한 기초수학의 교육도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포자들도 기초부터 공부하면 접근할수 있되 대신에 졸업은 어렵게한다음 기사 혹은 기능사 자격증 취득 자격을 졸업요건을 맞춘다음 주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통공예인 나전칠기 그리고 기와장인 그리고 한복제작 같은 장인들의 배출을 위해 정식교육기관이 필요하고 온돌또한 그렇고 요새 현대주택에 보일러공이나 지붕제작공 (지붕제작재료(징크)교육포함)또한 정식 교육기관을 만들어 언급했던 모두 졸업을 어렵게하여 졸업요건을 맞추어야 기능사 그리고 기사 라이센스를 취득할수 있도록해야 나중에 독일아나 유럽처럼 질높은 장인들이 나오고 제조업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이제는 대기업만으로 먹고사는 시대는 지났으므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이나 새로운 기업들을 육성하고 그리고 대기업이 중소기업 아이디어를 갈취하거나 갑질하는 경우도 있는데 중소기업 아이디어나 저작권 보호 그리고 특허를 보호해주는 법안통과가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분야 그리고 숙련된 장인들이나 기능공들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떤분야에 투자할때 지금당장 돈이 안된다고 다 갈아엎지 말고 2수 3수 앞을보고 투자하여 지속시키고 옛것이라고 시장가치가 없다고 버리지말고 우리나라는 전쟁중인 휴전국가이니 이에 대비하여 옛 기술이나 기계또한 유지 연구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해놓고 그때가서 쓰면 되니까요. 일단 우리나라는 대졸자들과 고졸그리고 초대졸간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고 기술직들도 상향평준화 시키는게 가장중요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려면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국가차원에서 대기업이 침해하지 못하도록 갑질하지못하도록 제도화 시키느네 중요합니다. 무조건 기업인들 돈많은 사람들을 악마화하고 규제 만들지말고 우리나라가 더 성장하려면 이게 가장 필요합니다. 청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만들지 어떤 아이템으로 발전시켜서 기회를 줄지 고민해야합니다. 무조건 돈퍼주고 감성에만 호소해서는 안되고 이렇게 이성적인 방법으로 청년들 포함 모든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하고 청년 실업률도 낯출수 있습니다.
[정책 해줘] 직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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