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시대 영화관 풍경 재창출
( 입구 가판에 오징어, 번데기, 아이스티,오뎅, 떡볶이 판매 / 옛날 페인트 영화 그림판)
2. 주 1회 단 키로 마라톤이나 자전거 경기 시내에서 활성화
(1,2,3등은 상금 나머지는 추첨으로 기념품 지급)
3. 밴드 및 공연 활성화(인디밴드 게스트로 한번씩 출연)
4. 입점 업체 추첨식으로 공실 건물 줄이기(3개월 대구시 세금으로 월세 지급[이미 입점한 업체도 가능])
5. 기프티콘 지급으로 시민들 시내로 많이 놀러가게 만들게 하기
대구는 꼭 살아나야 합니다 👍👍
서로 교감을 나누고 사안을 정확히 이해하며
합의 실행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특히 리더가 아무리 잘 해도
우선순위에 대해
시민이 무관심 몰이해 몰상식 하면 어려움이 예상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