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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망언 때려라 ··· 자유진영, 방어만 말고 공격하라 [류근일 칼럼]

뉴데일리

■ 왜 밤낮 당하기만 하나?한동훈 국민의힘, 자유 진영 전투적 활동가들, 자유 진영 언론계 및 재야법조인,광장에서 싸우는 자유 국민에게 제의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란 말이 있다. 극좌 집단은 항상 그 전법을 써왔다.

그렇게 해서 저들은 늘 싸움의 기선(機先)을 잡아, 이쪽을 당황케 했다. 6.25 남침 떼도 그렇지 않았나? 자유 진영은 밤낮 눈 멀뚱히 뜬 채 당하곤 했다.

■ '좌우합작 ' 구정 공세

오늘의 시점에서도 극좌 산적(山賊) 집단은 [김건희 특검] 을 무기 삼아 총선 국면의 승기(勝機)를 거머쥐려 한다. 좌익의 [구정(舊正) 공세] 에, 비(非) 좌익 기회주의 중간파와 그 매체(媒體)들이, 또 어김없이 가세한다.

이 [좌우합작] 공세에 국민의힘이 또다시 기죽고 숙이고 밀려주면, 그것은 제2, 제3의 [미선이·효순이 + 광우병 + 박근혜 탄핵] 이 될 것이다.

■ '이재명 일당 ' 때리는 공격 표적은 무엇?

이 처참한 결과를 용납하지 않겠다면, 자유 진영은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어떻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란 전술로!

자유 진영은 무엇을 공격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

※ 이재명 이 19일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 이라고 한 망언이다.

※ 김정숙 의 [나 홀로 타지마할] + 김혜경 의 [법카 사용] 이다.

※ 부산의대 병원 헬리콥터를 멋대로 사용(私用)한 [이재명 특권 질] 이다.

■ 이재명 ·김정숙 ·김헤경 겨냥하라

좌익은 늘 ★ 상대방의 도덕적 약점 ★ 못 가진 자의 박탈감 ★ 외세(外勢)에 대한 민족 감정을 자극하는 거짓말 로 군중을 선동한다.

★ 미선이·효순이 ★ 광우병 ★ 탄핵 ★ 후쿠시마 ‘오염수 운운’ 이 다 그런 수법이었다.좌익의 이런 전술은 허위에 의한 기만책이었다.

그러나, ※ 이재명 의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 주석]※ 김정숙 의 [나 홀로 타지마할] ※ 김혜경 의 [법인 카드 사용] 은 너무나 명백했다.

■ 가만히 앉아서 성문 열어줄건가?

이건 뭘 말하는가? 자유인들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그러니 한 번 해보자! 싸움은 왜 좌익만의 전유물이어야 하는가? 자유인들은 번영에 취해 안일하진 않았는지? 챔피언의 월계관을 희생 없이 얻을 수 있는가?

그럴 리도 없고, 그런 법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자유민주 진영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공격할 줄 알아야 한다.광장으로 진출해야 한다.촛불엔 횃불을 들어야 한다.

4.10 총선을 앞두고김정은은 대한민국을 [교전 중인 적대국]으로 규정했다. 내부 반역세력은 당(唐)나라 군대에 평양 성문을 열어줄 판이다.

자유인들은 자문자답할 때다!자유·민주·시장·공정과 전체주의·일당독재가 싸울 때, 어느 편에 설 건가?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19/2024011900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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