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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이나 이재명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른바 '혁신'도 참 거시기 할 듯 [이철영의 500자 논평]

뉴데일리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조차 없다>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노인 폄훼 망언에 대한 사과 대신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서'라는 해명으로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정권교체 후 혼자 남아 연봉 3억원짜리 임기를 채우고서는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친 것이 치욕스럽다”고도 했다.

이런 와중에,김 위원장의 패륜적 행태에 관한 시누이의 폭로에 따른 패륜 공방이 온 국민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공자는,‘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조차 없느니라(獲罪於天 無所禱也)’라고 했다.

시부모·시누이와 불화로 다투거나 시댁의 재력으로 100억대의 재산을 축적하는 며느리가 어찌 한 둘이겠는가마는, 김 위원장 시누이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어물쩍 넘어갈 예삿일이 아니다.

아무리 동악상조(同惡相助)라지만, 이런 인물에게 당의 혁신을 맡기는 정당이나 당대표의 수준은 오죽하겠느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맹자는 일찍이 인간의 도리(道理)를 말하면서,

△ 측은한 마음(無惻隱之心)이 없거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無羞惡之心)이 없거나△ 양보하는 마음(無辭讓之心)이 없거나△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無是非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非人也)라고 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10/20230810000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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