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군인 생명권을 위해 직접 험한 길로 뛰어든 참군인이다!'
VS
'조용히 덮을 수 있었던 일을 굳이 이렇게 키워 국군을 혼란스럽게 만든 반역 행위, 이적 행위자다!'(신원식 장관이 실제로 했던 발언)
여러분의 평가는?
박정훈 대령
'군인 생명권을 위해 직접 험한 길로 뛰어든 참군인이다!'
VS
'조용히 덮을 수 있었던 일을 굳이 이렇게 키워 국군을 혼란스럽게 만든 반역 행위, 이적 행위자다!'(신원식 장관이 실제로 했던 발언)
여러분의 평가는?
그냥 한가지 궁금한게
박 대령이 군사법원법 개정이 된걸 모르고 자체수사를 벌였을까 하는 생각만 있음
이름표 위 : 국방장관 표창 메달
약장 목록
국방장관 표창, 해참총장 표창, 해병사령관 표창, 육군 중장 표창, 해병or육군 소장 표창, 해병or육군 준장 표창, 해병대 여단장or단장 역임, 해병대 대대장 역임, 적십자 국군회원기장(적십자 회비 납부자), 해병대 소대장 역임, 해병대 중대장 역임, 6.25 전쟁 70주년 약장, 건군 50주년 기장, 20년 근속 약장
건군 50주년 약장(1998. 8. 15 기준 10년 이상 복무 군인에 수여, 박 대령은 96년 임관) 빼고는 의외로 가라가 아니네
표창들은 계급에, 짬을 생각하면 진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원래 군인들은 없으면 허전하다고 정복에 일체형 가라 약장을 다는 경우가 꽤 많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육공군 간부 임관때 가라 약장 다는 경우가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