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정보
이름(한글) : 구자열
이름(영문) : Goo-Ja-Yeol
소속 : 사골국
활동지역 : 강원도 원주시
현직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골국 원주시장 후보자
성향 : 진보1
최종학력 : 강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박사과정 수료)
종교 : 천주교
분야 : 정치학, 경영학, 정치외교학
위험등급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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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동내역(요약)
전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전 청소년 문화연구소 소장
전 강원도인권위원회 위원
전 민주당 강원도당 정책위원장
전 민주당 강원도당 대변인
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전 2013 평창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
전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전 제8대 강원도의회 의원
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원주시 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전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
현 (사)혁신&상생 연구원 이사장
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골국 원주시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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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내역
2015년 강원도청 공무원들이 선정한 BEST 강원도의회 의원 선정
2017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 공약이행분야 약속대상 [ 공약이행률 100.0%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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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내역(상세)
구자열이라는 후보자에 대해서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25%가 대부분의 기초단체장들을 싹쓸이 해가는
상황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몇 안되는 후보중 한명 이라는 것 정도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도 계속 1위를 유지했을뿐더러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원강수가 1위를 탈환하기는 했지만...
원강수와 구자열 둘의 격차는 고작 0.2% 였었다. 참고로 이때 나온 여론조사는 사골국이 검수완박을 강행하는등 굉장히 정당 지지도를 깍아먹는
상황속에서 나온 여론조사였다. 물론 강원도가 전반적으로 보수 우세지역이기는 하나 춘천과 원주 이 두지역에서 만큼은 상황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에 양쪽이 신경을 곤두서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원강수의 입장에서 불행중 다행이라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었던 이강후가 출마를 철회했다는것.
구자열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정활동으로 '전국 최초 친환경 의무급식제'를 골랐다.
이 제도는 초.중.고등학교 전부 해당되는 사안이었으며 당시 이 안건이 통과가 되기 위해서는 강원도의회, 강원도교육청, 시군협의회, 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찬성을 해줘야 가능한 일이었는데 문제는 교육청과 강원도청에서는 구자열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나머지 3군대에서는 오히려 반대를 했기
때문에 구자열이 애를 엄청 먹었다고 전해진다. 강원도의회는 그당시 강원도의회 의원중 구자열외 극소수를 제외하면 사실상 자유한국당이 과반수를
점령하는 양상이었기 때문에 구자열이 직접 그 자유한국당 소속 1명 1명 일일히 다 지겹게 쫒아다녔을 정도...
심지어 시/군협의회의 경우 강원도내 시/군이 총 18개인데 이때 18개 시/군중에서 유일하게 원주에 원창묵 외에는 전부다 자유한국당 소속이었으니...
사실상 미니 이광재 버전인 샘.
지금으로서는 원주시에만 모든것을 집중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4년전인 2018년 시사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한말이다.
다만 적당한 때가 올때쯤에는 강원도정을 한 번 이끌어보고 싶다고 한 만큼 아마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에서 누가
당선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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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언
" 원주가 지방분권 모범도시가 되어야 한다. " - 2018년 시사오늘과의 인터뷰 -
" 말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나중에는 강원도정을 한 번 이끌어보고 싶다. 나는 개발만큼이나 보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 강원도의 아름답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제 지켜야 할 때다.[2] 더 개발하면 오히려 훗날 먹고살기가 힘들어진다. " - 2018년 시사오늘과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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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거 내역
총 선거 출마횟수 : 2회(2022년 5월 30일 기준)
당선횟수 : 2회
낙선횟수 : 0회
2010년 제5회 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원주시 제4선거구) - 당선 [53.7%]
2014년 제6회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원주시 제4선거구) - 당선 [55.2%]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 원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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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만약 이번 선거에서 김진태가 승리할 경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에서 김진태와 맞붙게 될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된다.
즉 이렇게 되면 강원도내 인구수로 양대산맥을 이루는 원주 VS 춘천의 대격돌이 펼쳐지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이광재의 지역구가 물론 원주시 갑 이었긴 했으나 이광재는 평창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것이기에 순도 100% 원주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반대로 구자열은 출생지 자체가 원주고 지금도 원주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순도 100% 원주이다.
순도 100% 원주사람 VS 순도 100% 춘천사람 끼리 싸우는 격
[2] :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른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해서 아직 특별한 내용이 나오지는 않아 제주특별자치도의 내용을 현재 참고해서 언론에서
분석/보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뉴스의 댓글만 보면 완전히 찬성 VS 반대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는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현재는 아래 두 가지 의견을 집중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론 해당 댓글들 에서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타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비율이 더 많았는데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휴가철에 강원도로
휴가를 가는 이유는 구자열이 언급한데로 강원도의 자연때문에 가는것인데 여기서 개발을 해버리면 가는 의미가 뭐냐는 것이다.
또 두번째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사례를 봤다면 알 수 있듯이 중국이 땅을 매수하는등 사실상 강원도의 영토가 중국한데 넘어가는것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다.
찬성하는 사람들 역시 크게 두 가지 의견이다.
하나는 애초에 당신들지역이 아니라 강 원 도 니까 강원도민들이 선택을 하게끔 해야지 왜 엉뚱한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 사람들이
와서 태클과 훈수를 두냐는 의견이다. 이쪽은 아예 찬성파와 강원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기 시작한 것이
" 강원도가 잘되는게 그렇게 배가 아프더냐!!? " 라던가 ...
" 그동안 강원도가 개발과 관련해서 항상 타지역들에게 얼마나 모진 희생을 강제로 당하고 또 순위에서 항상 밀려왔다. " 라던가...
" 그러니 당신들(반대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이제 강원도를 놓아줘라 & 강원도한데 발전할 기회를 줘야 하는거 아니냐 "
두번째 사유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첫번째 의견에 대한 반론이기도 한데
강원도는 이미 지금도 자연환경과 인류에게 필요한 생활환경의 균형이 딱 알맞게 갖춰져 있으며 개발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영월, 양양 이런 지역을
개발할 필요가 없이 이미 도시로서 개발이 진행됬거나 진행중인 원주, 춘천, 강릉, 횡성, 홍천, 삼척 이 있기 때문에 개발은 이쪽지역을 위주로 하고
환경은 철원, 화천, 양구, 양양, 태백, 평창, 속초, 동해, 고성 등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는 의견이다.
아무튼 지금 상황에서 김진태 VS 이광재 / 원강수 VS 구자열 누가 당선이 되던간에 한동안 이 문제는 찬성과 반대가 끝없는 대립을 하게 될 것이란건
분명해보이는 상황이기에 앞으로의 이 사안은 대통령인 윤석열의 손에 달려있다고 봐야한다. 일단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은 통과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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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 [칼럼] 인물탐구 제 4화. 권은희(경찰)에 대해서 ARABOZA (theyouthdream.com)
청년의꿈 - [칼럼]인물탐구 제 3화. 이은재에 대해서 ARABOZA (theyouth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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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자춘 잘못 쓴건가 했음.ㅋ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