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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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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zz
선과 악은 본질적으로 존재 할 수 없다.

더 명확히 얘기하자면 선과악을 나누는 구체적 기준이 모호함과 동시에 있다 한들 그것을 지키는 곳은 한 곳도 없을 것이다. 모든 국가는 국익을 위해 행동한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전쟁중이다. 러시아가 침공을 했고 우크라이나는 침공을 당했다. 그러면 러시아는 악이고 우크라이나는 선 인가? 전혀 아니다 현재 국제사회는 침공을 한 러시아를 여러 규제를 하고 있다. 이런 규제를 하는 국제 사회는 러시아에게 가타부타 할 자격이 있는가? 미국은 원주민을 약탈했고 영국은 자국을 위해 아프라카 흑인들을 노예로 삼고 노동을 착취했다. 그러면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를 왜 돕고 러시아를 악으로 규정하는가? 그 역시 국익 때문이다. 만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장악할 시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짐과 동시에 이것은 곧 다른 국가의 압박이 된다. 다른 예로 경제체제도 마찬가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선과 악의 개념이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경제체제가 이념과 종교화 되었다. 경제체제는 그저 어떤 체제가 이득을 주는지만 보면 될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글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둘 중 그 어떤 것도 옹호 하는 글이 아니며 그저 세상을 선과 악의 개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임을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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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딸<span class=Best" />
    Best
    2022.05.28

    나는 반대로 생각함. 선과 악은 분명히 있으나 판단하는 주체가 반드시 선이나 악이 아닐뿐이라고

    판단의 주체가 악일때 선은 곧 악이고

    이것은 +극과 -극의 차이일 뿐이라고 봄.

    절대선과 절대악이 없다는것은 자신에게 분명한 극. 소신이 없는것으로 판단함

    아님말고

  • 길라임<span class=Best" />
    길라임Best
    2022.05.28

    공감합니다

  • 타마시로티나<span class=Best" />
    2022.05.28

    적어도 이번 전쟁에서 부차 학살을 비롯한 전쟁범죄를 일으킨 러시아는 절대 선이 아닙니다

  • 길라임
    2022.05.28

    공감합니다

  • 타마시로티나
    2022.05.28

    적어도 이번 전쟁에서 부차 학살을 비롯한 전쟁범죄를 일으킨 러시아는 절대 선이 아닙니다

  • 딸
    2022.05.28

    나는 반대로 생각함. 선과 악은 분명히 있으나 판단하는 주체가 반드시 선이나 악이 아닐뿐이라고

    판단의 주체가 악일때 선은 곧 악이고

    이것은 +극과 -극의 차이일 뿐이라고 봄.

    절대선과 절대악이 없다는것은 자신에게 분명한 극. 소신이 없는것으로 판단함

    아님말고

  • 멸공통일
    2022.05.28

    공산주의는 모든 인간이 완전히 선해질 때만 가능하다고 봄.

  • 김세정
    2022.05.29

    선에게 악은 악이고

    악에게 선은 악일 뿐이지 않을까?

     

    아님말고

  • 나훈아
    2022.05.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선 과 악이라는 개념도 결국은 인간의 탐욕을 다양하게 표현한 단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니는 많고 다양한 탐욕 등을 합리화 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생겨난 것들이 무기, 전쟁, 법, 도덕, 사상, 사회 질서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 민심은홍심!
    2022.05.31



    흠.... 남의 유물리적 자유를 약탈해온 과거와 현재의 반복된 행동이 악이 아니다라니요...

     

    또, 그 이유가... 모두가 그랬기 때문이라니요...

     

    국내외로... 참... 웃픈 세상이 되었습니다...ㅠ



  • 자유우퐈
    2022.05.31

    선과 악의 기준이 없다고 여기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도덕과 가치를 무너뜨리죠. 저는 선악 기준이 없을때 오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앎니다. 기준속에 있을때 이 기준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나, 기준이 무너질때 오는 고통이 너무 크다는것을 앎니다. 한 예로 폐륜이 악이 아니라면, 우린 길가의 꽃을 아름답게볼수 없습니다. 인간의 기쁨과 사랑 감사의 가치가 이런 기준에서 옵니다. 저는 선악 기준이 절대적인걸 떠나서 사랑과 자유 도덕과 작은것에도 미소지을수있는 인간으로 살고싶네요. 그래서 기준이 무너지는 세상에서 살고싶지않은것이고, 내 기준이 무너지는것도 싫기에 기존의 질서를 가치로 여기는 보수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