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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재인 - 윤석열 비교

보수무당파

문재인

윤석열

직업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

당적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내로남불

조로남불 (정유라는 엄청 공격했는데 정작 조국 딸은 더 심각)

이명박근혜 적폐 청산한다는데 본인 세력 적폐는 더 키움

윤로남불 (조국 일가 털고 정경심 구속시켰는데 조국 딸보다 더 심각한 김건희 학력위조 사태에 있어선 침묵; 정호영 등 장관 후보들의 자녀 부당혜택도 심각)

친북정책

- 평화타령하면서 김정은이랑 3차례나 쇼했는데 돌아온건 "삶은 소대가리" 소리랑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그럼에도 북한에 퍼주지 못해서 안달

- 윤핵관 권영세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대북특사로 파견할 것을 검토할 수 있다 발언

- 후보시절 윤 대통령 본인 입으로 햇볕정책 문제 없다고 발언

- 코로나 백신 및 의약품 북한에 지원

- 북한이 미사일 3발이나 쐈는데 NSC도 열지 않음

親中

- 3불정책

- "중국몽" 발언

- '상호존중에 기반한 한중관계'를 구현하겠습니다 (외교안보 공약 6번)

- 시진핑 방한 요청

삼권분립 훼손

- 입법부에 속하는 현역 의원들 (추미애, 김현미, 유은혜 등)을 장관으로 임명. 그나마도 다들 무능. 특히 김현미는 부동산 폭등의 원흉이므로 용서 불가.

- 입법부에 속하는 현역 의원들 (박진, 추경호, 이영 등)을 장관으로 임명. 그나마도 다들 각종 논란으로 가득.

인사

- 조국, 추미애, 박범계, 유은혜, 김현미 등등 온갖 나라 말아먹는 사람들로 가득

- 정호영, 한덕수, 김인철, 원희룡 등등 온갖 부적격 인사로 가득

쓸떼없는 고집

소주성, 최저임금 급상승

용산 집무실 이전, 청와대 차없는거리

재정파탄

전국민 재난 지원금

소상공인 600만원 지급 공약

헌법 유린

- 백신패스 (헌법 제 11조, 제 12조 위반)

- 울산시장 선거 개입 논란 (수사 중단시킨 장본인은 윤석열)

- N번방 방지법 (헌법 제 18조 위반)

- 차별금지법 제정 선동 (헌법 제 21조 위반)

- 정치적 중립 위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방문 및 강용석 후보에게 김은혜와 싸우지 말라고 전화)

통치방식

- 페미니즘 도입을 통해 남녀 갈라치기 후 젊은 여성을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다짐

- 40대 역시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다지고 서울의 소리, 시사타파, 김어준 등 어용 유튜버들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현혹

-Divide and conquer 방식을 채택하여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고도 40% 콘크리트 지지층 보유

- 극단적 반페미 정서를 이용하여 남녀 갈라치기 후 젊은 남성을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다짐 (이준석의 역할이 큼)

- 6070을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다지고 가세연, 신의한수, 진성호방송, 이봉규TV등 온갖 틀튜브들을 이용하여 시청자들을 무비판적 지지자가 되게끔 세뇌시키고 현혹시킴

- 어설프게 문재인식 divide and conquer 방식을 따라해보지만 워낙 취임 전부터 나라를 망쳐서 문재인 만큼의 지지율도 안나옴

불통

- 진영을 선악으로 나눠서 상대편은 무조건 적폐고 자신들은 무조건 옳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힘

- 기자들과 소통을 거의 안함

-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윤핵관이 아닌 사람들을 죄다 제거하려고 함 (2008년 당시 친박학살보다 훨씬 더 잔인함)

- 후보시절 유세할 때 스쳤다는 이유로 당직자에게 삿대질하며 화냄

당적이 다른 것만 빼면 이 두 사람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은 정권교체를 이룬 것이 아니라 정권연장을 이룬 것이요, 문재인의 후계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을 추대한 국민의힘 내의 기득권 세력들과 노년층은 대한민국에 아주 큰 죄를 지은 것이요, 석고대죄를 해야 마땅합니다. 나라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속전속결로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제대로된 보수우파 대통령을 옹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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