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시장 거품이 과도하다는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고작 156대를 생산한 자동차 회사가 증시에 선보인 지 사흘 만에 시가총액 130조 원을 넘었다. 주택 시장은 거래된 10채 중 3채가 집주인이 내놓은 값보다 높게 팔릴 정도로 과열됐다. 자산 거품이 극에 달했던 1920년대 대공황 직전과 닮았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한국은 가계 빚 증가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데, 늘어난 빚만큼 자산 거품도 커졌다고 봐야 한다. 미국의 버블 붕괴 우려를 남의 일로 여길 때가 아니다.
아.. 이게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버블 터지면 진짜 대공황임?
바재앙이구나
버블이 많이 끼긴했다고 생각함
머공황 시즌2 인가 강제 세계대전 오겠내 ?
미중전쟁각 보인다 ㅈ된듯
미국대공황때 세계대전으로 극복했다는 시각이 있던데 이번에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을듯 ㅋㅋ
ㅇㅏㅋㅋㅋㅋㅋㅋ 하필 우리동네냐고ㅋㅋㅋㅋ
전쟁특수도 있긴하겠지만 쑥대밭 되겠는데
미중전쟁이면 대만하고 우리나라가 전쟁터고 전쟁특수는 일본베트남이런데가 빨지 않을까?
ㄹㅇㅋㅋㅋㅋ 하ㅜㅜ
난 화성갈끄니까아~~
나도 데려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바재앙이구나
ㄹㅇㅋㅋ
버블이 많이 끼긴했다고 생각함
금사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