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에서 밭갈이들한테 칼침놓고 다니다가
동아리 갤 생기고 나서 마음에 안식을 얻었다...
안식추
ㅋㅋㅋ 무슨 여행을 한 겁니까
무슨무슨 항문이랑..-카스랑.. 뭔가를 찢는다든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솔직히
안식추
ㅋㅋㅋ 무슨 여행을 한 겁니까
무슨무슨 항문이랑..-카스랑.. 뭔가를 찢는다든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