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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전의 제주도 지사들

부루스타
이두정치라 할 정도로 우근민, 김태환 지들끼리 돌려먹고 있었음


정당이고 뭐고 그런거 상관없이 두명이서 다 해먹음


거기다 중국자본에 빠르게 잠식되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었음


이때 원희룡이 귀향해서 전격 출마함


제주 사람들에게는 완전 파격적인 사람이었음


그러니 여유(?)있게 재선까지 할 수 있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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