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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과 윤석열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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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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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피스에서 천룡인들 특징과 윤석열 공통점


1. 우월감에 빠져있고 자기를 신으로 생각함=>손바닥에 왕자를 그리고 기본적인 약속들 다 무시하고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나한테 충성하길 원하는 윤석열


2. 엄청 멍청함 머리에 든 게 없음=> 윤석열 토론하는 것만 봐도.. 크흠. 그래도 윤석열은 머리에 술 생각은 가득함


3. 다른 사람들을 개처럼 여기고 자기를 숭배하라고 함=> 청년들에게 위장당원이니 머니 모욕을 주면서 자기 지지하라고 함


이정도면 천룡인=윤석열 아니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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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스퍼<span class=Best" />
    핫스퍼Best
    2021.12.11

    맞는말이네..

    나 아침전인데 항 보고나니 아침 패싱

  • 핫스퍼
    2021.12.11

    맞는말이네..

    나 아침전인데 항 보고나니 아침 패싱

  • 정장수

    항자이크 안된 이미지를 여러개 보고나니 입맛이 떨어져 나도 패스

  • 시통령
    2021.12.11

    ㅇㅇ전형적 나르시시스트임

  • 스칼렛오하라
    2021.12.11

    소화안됨

  • 스칼렛오하라
    타키
    작성자
    2021.12.11
    @스칼렛오하라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ㅈㅅ..

  • 카리브
    2021.12.11

    윤석열, '山林'의 영수가 되라 [노원명 칼럼]

     

    입력2021.03.07. 오전 9:04

     

    윤씨를 내년 대선 무대에 후보로 올려보내는 것은 씨암탉이 알을 품기도 전에 식탁에 올리는 것과 같다.

     

    몇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 정치적 자본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처음부터 정치를 통해 얻어지고 축적된 자본이다.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들은 크기가 제각각인 자본 주머니를 하나씩 차고 있다. 이 주머니는 정치 관록이 누적 될수록 조금씩 커진다.

     

    두번째는 정치활동이 아니라 상황이 만든 정치자본이다. 윤석열이 지금 차고 있는 자본 주머니가 이에 해당한다.

     

    단번에 여느 정치인을 압도하는 큰 주머니가 주어지지만 '오늘부터 정치한번 해 보겠소'하고 나서는 순간 구멍난 모래주머니처럼 줄줄 샌다. 그 주머니는 상징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정치참여 선언은 상징에 구멍을 내는 일이다.

     

    윤석열이라는 자산이 소모되는데는 몇개월 걸리지 않을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왕을 닮았을뿐 왕이 아니다. 독재자도 아니다. 입법부를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한적 권력이고 5년이라는 시간 제약과도 싸워야 한다.

     

    설득과 거래의 전문가가 아니면 성공하기 어렵다. 때로는 마키아벨리스트, 때로는 배우, 때로는 장사꾼, 때로는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거미줄같은 입법부 인맥, 여론 움직임에 대한 동물적 감각, 국정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정책 감각도 필요하다. 이것이 고도화된 행정국가 수반에 요구되는 자질이고 정치가 '전문적' 영역일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나 앞으로 1년동안 이를 검증하기란 불가능하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천재성을 기대하고 뽑기에 대통령은 너무 중요한 자리다.

     

    윤석열이 대선경쟁에 뛰어들면 교훈은 침식될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윤석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선 정치 말고 산림정치를 한번 해보길 권유한다. 자유로운 몸이니 더 적극적으로 헌법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 파없는준표파
    2021.12.11

    윤룡인 나르샤~

  • 빨간홍
    2021.12.11

    ㅇㅓ? 이런식이면 우리당은 해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