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사진은
백일사진 1장...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 사진 1~2장
국민학교 들어가서 6학년 졸업사진 몇장이 다 입니다~
1964년생 민초의 자식에 비천하고
수저도 없이 태어났다면서 그 시절에 잘 살았네~~
희안해~ 희안해~~~ 그렇다구요...;;
저도 어릴때 사진은
백일사진 1장...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 사진 1~2장
국민학교 들어가서 6학년 졸업사진 몇장이 다 입니다~
1964년생 민초의 자식에 비천하고
수저도 없이 태어났다면서 그 시절에 잘 살았네~~
희안해~ 희안해~~~ 그렇다구요...;;
저정도면 못산거아니지....
아버지 이야기 버전도 두가지로 돌던데
저정도면 못사는형편은 아닌듯?
어릴때 사진만 얘기했습니당~^^*
그 후론 나라도 흥하고 급속도로 변했죠~~ 마음만 먹으면 지겹도록 찍을수 있도록~
저 시절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볼 때,
사진만으로 판별하기 어렵습니다만,
우리집도 정말 못살아도 청바지,잠바는 입었습니다.
저런 사진 정도는 나도 많이 있고요.
단 곱상한 느낌 (카라가 예쁜) 의 정장을 입었다면, 확실히 잘사는 사람이 분명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