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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졌다고 입닫고 등져야 하나?

visionist

 

경선이후 항상 기적을 바라고 후보의 안위가 뒤집어지길 바라면서 자괴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기적만 바라기엔 준표형이 현실에서 할수 있는 일이 아직 너무 많다. 

 

우리가 경선 이기고 상대방이 찢이나 뽑겠다고 나온다면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해 봐라. 

 

특히 준표형님에게 배신이란 절대 어울리지 않는 단어고..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볼때 무조건 한 역할 해주셔야 함. 

 

윤석열은 경선 졌으면 검찰 쿠데타를 꿈꾸던 야심가로 끝났겠지만.. 

준표형님은 보수 뿐만이 아니라 정치계 전반을 아우를수 있는 원로역할 충분히 가능함. 

더군다가 지금은 청년의 아이콘이 되버림.

 

햐 이렇게 쓰다보니 진짜 왜 경선 진건지 킹받네. 

암튼 형님도 슬슬 시동거는거 같으니까 어떤식으로 가시든 지원사격 준비하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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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가니
    2021.12.03

    님같으면 윤석열같은 새끼를 돕고싶어요?

  • 파가니
    visionist
    작성자
    2021.12.03
    @파가니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난 준표형을 도울거에요. 그저 방관만 하고 계실거 같진 않네요.

  • visionist
    파가니
    2021.12.03
    @visionist 님에게 보내는 답글

    홍카는 굳이 윤석열 도와야한다면 다른거말고 조언정도만 해주는게 지금상황으론 가장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