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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요즘 1월 1일에

Tamago
가게 드가서 술먹고 길거리에 토하고 옷에 토사물 묻힌 채로 길바닥에 누워서 퍼지러 자는 상상하면서 흐뭇해 하는 중 ㅇㅇ


요즘 내 삶의 낙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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