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비상입법기구' 쪽지를 받은 것처럼
이상민도 '언론사 단전, 단수' 쪽지를 받았다고 자백함.
하지만 '쪽지'에 불과할 뿐, 그것을 '지시'로 판단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이상민의 해명임.
그런데 또 소방청에 전화를 한 사실까지 자백함.
다만, "사고 우려 때문에 소방청과 통화했다"는 다소 이상한 변명을 덧붙임.
최상목이 '비상입법기구' 쪽지를 받은 것처럼
이상민도 '언론사 단전, 단수' 쪽지를 받았다고 자백함.
하지만 '쪽지'에 불과할 뿐, 그것을 '지시'로 판단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이상민의 해명임.
그런데 또 소방청에 전화를 한 사실까지 자백함.
다만, "사고 우려 때문에 소방청과 통화했다"는 다소 이상한 변명을 덧붙임.
손절
충암고등학교 선배 굥과의 의리와 서울법대 판사출신 으로서의 진실 증언사이에서 고뇌가 매우 클겁니다
고교와 서울법대 선배 굥덕분에 행안부 장관을 해본 것은 참 좋았는데 굥의 터무니 없는 짓때문에 괴롭겠네요
손절
충암고등학교 선배 굥과의 의리와 서울법대 판사출신 으로서의 진실 증언사이에서 고뇌가 매우 클겁니다
고교와 서울법대 선배 굥덕분에 행안부 장관을 해본 것은 참 좋았는데 굥의 터무니 없는 짓때문에 괴롭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