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탄핵 확정?
아님 운빨 하나만큼은 타고난 놈답게 기각되서 예토전생?
양가감정이듦 .억지탄핵 이었다는 생갹과 기각 되면 좌파리들이 더 기승을
부릴꺼고 하늘문이 열리다 말것 같고
지금은 탄핵이 되어도 더 시끄러워질거고 안되어도 시끄러워질거라 ㅋㅋㅋㅋ 그냥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ㅋㅋ
반반이라고 봄
아무리봐도 기각되기는 어렵지않나... 계엄이라는걸 해버려서...
현 시점 기각으로 판도 바뀌었다 봄.
어째서?
1. 일단 현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 가장 큰 증언을 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의 증언들이 오락가락하며 신뢰할 수 없단 여론이 많이 형성되고 있고, 정형식, 김형두 헌법재판관들도 이러한 부분들을 지적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임.
2.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으로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4인을 제외한 4인의 재판관들은 합리적인 판결을 할 가능성이 있고, 우리법연구회 출신 마은혁이 헌법재판관으로 미임명 될 가능성이 높아짐.
3. 대통령 탄핵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고, 최근 윤석열의 지지율 51%, 헌법재판소가 중립적이지 못 하단 여론 43~47% 등 다수의 여론 조사 결과들이 윤석열에게 그리 나쁘게만 흘러가지 않고 있는 상황임.
4.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인원들이 어마어마함. 난 부산 집회 직접 다녀왔으므로 언론에서 보도하는 1만? 택도 없는 소리임. 최소 7~10만명으로 느꼈음. 집회에 가본 사람들은 이걸 충분히 체감했을 거라고 봄.
5. 언론의 변화, 특히 조선일보의 최근 기사들의 논조가 탄핵 찬성에서 반대로 바뀌어 가는 추세라고 판단하고 있음.
큰 틀에서는 이 5가지 정도로 판단 했고,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 이 두 명의 증언들이 헌법재판소와 국민들에게 신빙성을 잃었다는 거임.
재판관 바뀜?
양가감정이듦 .억지탄핵 이었다는 생갹과 기각 되면 좌파리들이 더 기승을
부릴꺼고 하늘문이 열리다 말것 같고
지금은 탄핵이 되어도 더 시끄러워질거고 안되어도 시끄러워질거라 ㅋㅋㅋㅋ 그냥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ㅋㅋ
반반이라고 봄
아무리봐도 기각되기는 어렵지않나... 계엄이라는걸 해버려서...
양가감정이듦 .억지탄핵 이었다는 생갹과 기각 되면 좌파리들이 더 기승을
부릴꺼고 하늘문이 열리다 말것 같고
지금은 탄핵이 되어도 더 시끄러워질거고 안되어도 시끄러워질거라 ㅋㅋㅋㅋ 그냥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ㅋㅋ
현 시점 기각으로 판도 바뀌었다 봄.
어째서?
1. 일단 현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 가장 큰 증언을 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의 증언들이 오락가락하며 신뢰할 수 없단 여론이 많이 형성되고 있고, 정형식, 김형두 헌법재판관들도 이러한 부분들을 지적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임.
2.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으로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4인을 제외한 4인의 재판관들은 합리적인 판결을 할 가능성이 있고, 우리법연구회 출신 마은혁이 헌법재판관으로 미임명 될 가능성이 높아짐.
3. 대통령 탄핵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고, 최근 윤석열의 지지율 51%, 헌법재판소가 중립적이지 못 하단 여론 43~47% 등 다수의 여론 조사 결과들이 윤석열에게 그리 나쁘게만 흘러가지 않고 있는 상황임.
4.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인원들이 어마어마함. 난 부산 집회 직접 다녀왔으므로 언론에서 보도하는 1만? 택도 없는 소리임. 최소 7~10만명으로 느꼈음. 집회에 가본 사람들은 이걸 충분히 체감했을 거라고 봄.
5. 언론의 변화, 특히 조선일보의 최근 기사들의 논조가 탄핵 찬성에서 반대로 바뀌어 가는 추세라고 판단하고 있음.
큰 틀에서는 이 5가지 정도로 판단 했고,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 이 두 명의 증언들이 헌법재판소와 국민들에게 신빙성을 잃었다는 거임.
반반이라고 봄
재판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