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사단 나왔는데 훈련당시 미군부대를 본 후기를 남김
kctc 훈련시 사망하게 되면, 부활하는 장소로 모이게 되는데. 거기서 훈련단(북한)에 사망한 미국군인들을 봤음
피지컬, 포스에 지려.. 와.. 이게 미군인가 이러한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190에 근돼인 미군을 본 순간 미국이 우리의 동맹인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었다.
주한미군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간첩이 아닐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든든했다.
여군도 같이 있었는데 그냥 자리아 그자체였음 ㅋㅋㅋㅋ
동네힘센사람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