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53846?cds=news_media_pc&type=editn
이 어려운 시기에 오세훈은 여전히 말을 아끼고 판다타령하고 있구나.
이 어려운 시기에 오세훈은 여전히 말을 아끼고 판다타령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