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고환율 여건에도 국내 반도체 빅2(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목한 한국 조선업종이 오름세다.
이날 오후 1시3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6% 오른 2570.06에 거래됐다. 장초반 하락세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798억원, 489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166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8%, 0.7% 대 상승세다.
한화오션이 20% 대 급등 중이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도 약 15%, 9% 오름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이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 조선업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넘어선 상태로 개장하는 고환율 현상이 벌어졌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등이 달러 강세를 부추긴다는 분석이 제기돼 왔다.
결론 : 돈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11388?cds=news_edit
조선업은 잡을수가 없을듯,, 진짜 일 할 사람이 없음
실제로 일해본 느낌으론 작업 검사통과시키고 남이 싸질러놓은똥 해결해주는 애들이 진짜 기술자들인데 그사람들 대우를 좆같이 해주니 망하는건 당연지사였음사람 대우를 ㅈ같은 노조새끼들만 해줄바엔 자동화를 더 진척시켜야함
조선업 호황이라고 설레발치고 일할사람 없다고 징징대던데 그걸 자초했으면서 징징은 무슨 ㅋ
목숨 담보로 일하는 사람들 처우개선 하나도 안해줬으면서 말이지
한화오션 가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