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계속 높지만 뭔가 몇 주 전만큼의 한가발을 응원 하는 느낌이 빠지는 느낌인디...
물론 아직도 댓글이나 뭐 인터넷 여론 보면 높아 보이긴 하는데 화력이랄까. 그게 좀 약해지는 느낌?
무지성 한가발 추종 했다면 지금은 뭔가 그래 저런 부분은 한가발도 쫌 너무 선 넘은것 같은데? 라는 인식이 생기는 느낌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지율은 계속 높지만 뭔가 몇 주 전만큼의 한가발을 응원 하는 느낌이 빠지는 느낌인디...
물론 아직도 댓글이나 뭐 인터넷 여론 보면 높아 보이긴 하는데 화력이랄까. 그게 좀 약해지는 느낌?
무지성 한가발 추종 했다면 지금은 뭔가 그래 저런 부분은 한가발도 쫌 너무 선 넘은것 같은데? 라는 인식이 생기는 느낌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동훈 지지자들은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을까?
나도 이해 아직 못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