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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안좋은데

써니입니다

개준스기 안타까운 소식 나오니까 안타깝기만하다...

추운 겨울바람이 손을 베는거같다

그날의 기억이 스쳐간다

이렇게 살 수는 있을까

모두 다 그런 마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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