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애소설을 쓸수도 있고 큰 연애소설을 쓸수도 있다고~
12월1일부터 메모장에 작은 연애소설을 쓸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여인과 사랑이 실패하면 작은 연애소설을 쓴다고 했었는데요ㅜㅜ
그녀와의 사랑이 아직 실패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미리 작성해두고 싶어서요
그리고 작은 연애소설이라 하지 않고 작은 추억의 글이란 제목으로 글 쓸 생각입니다~그동안 써둔 글을 참고하지 않고 이 글을 써도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게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사실대로 얘기하면 제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거든요~제가 사랑한 그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그녀는 인턴이라 2022년 2월말이면 이곳을 그만둡니다~~
사회복지사와 환자와의 사랑~이뤄진다면 아름다울거 같지 않습니까~
그녀는 저를 담당한 사회복지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너무나
친하게 지냈습니다^^
여기다가 글을 쓰는거 같으니 이 얘긴 여기서 끝내고요~
하여간 작은 개인책만든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은혜가운데 그녀와
함께 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도 추억의 글을 드릴 것이고
그녀와의 사랑에 실패해도 추억의 글을 드리고 보내드려야줘~
저는 이 글을 써서 돈벌려는 목적이 아니이기에 청년의 꿈~플랫폼을
통해서 나중에 온라인으로나마 정말 친해지시는 분들이 있다면
선물로 보내드릴 것입니다~참고로 이 추억의 글은 2월말에 그녀와
그녀 동료들도 보라고 드릴 것입니다~그러니 여러분들이 보실수도
있게 되는 날은 2022년 2월말 이후가 될 것입니다^^
이글을 갑자기 자세히 쓰려하니 눈물이 날거 같기도 하지만 꼭 써야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ㅠㅠ
오~ 연애소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