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도전’ 조경태, ‘친윤’ 박성민, ‘초선 비례대표’ 전주혜 공천 성공
[일요신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4·10 총선 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경선에서 승리하며 6선에 도전할 기회가 마련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조 의원이 정호윤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이겼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동일 지역구 3선 연임’으로 15% 감점된 바 있다. 정 전 행정관은 반대로 ‘청년, 신인’으로 가점 15%가 적용됐다.
조 의원에게는 최소 30%의 페널티를 안고 시작한 경선이었다. 그러나 승리는 조 의원에게 돌아갔다.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2호인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와 총선 대결을 펼치게 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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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을의 전설이 되심ㅋㅋ
인지도 적은 게 진짜 아쉽다
인기만 많으면 당대표 될 것 같은데
체급이 깡패라 ㅋㅋ
체급이 깡패라 ㅋㅋ
인지도 적은 게 진짜 아쉽다
인기만 많으면 당대표 될 것 같은데
사하을의 전설이 되심ㅋㅋ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 울 준표형 편에 섰다고 용산에서 자객을 보냈는데도 승리를 했네요 30% 감점을 안고도 승리를 하다니 더욱 감격스 습니다 이번에 당선되어서 국회의장 꼭 되세요 " 지게꾼 아들 조경태 영광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