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이 참사당일 괴산에 있는 지가 사놓은 땅으로 먼저 갔다고 함
영환이 쫄보였구만?
국내 폭우 피해가 확산하던 지난 16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당장 대통령이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렀다.
영환이 쫄보였구만?
국내 폭우 피해가 확산하던 지난 16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당장 대통령이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