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사태, 그러니까 김신조 사건때 간첩들을 검거한건 현장의 '감'이었음.
윤석열은 과학으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단식으로 말하는데 본인부터가 문과이고, 과학은 도구이지 절대적인게 아니란걸 모르는듯
마치 지가 존나 과학적인 사람인것처럼 말하네.
======================================
1968년 1월 21일 1.21 사태 당시 북한의 특수부대인 124군 부대 소속 무장공비인 김신조 일당 31명이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정부요인을 암살하기 위해 청와대를 기습하였다. 사건 당일 무장공비 일당이 대한민국 국군으로 위장하여 종로구 신영동 168-6번지 세검정을 거쳐 청운동 산1-1번지 창의문을 지나다가 형사 2명에게 검문을 당했다.
당시 최규식 서장 정종수 경사는 무장공비에 대한 첩보를 듣지는 못했다. 이를 검문한건 정종수 경사의 '직관' 이었다.
======================================
성형의예과학으로 위기 대응한 사람 보며 사니까.
흠